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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자신이 낙선될 것 같으니 당 탓만 하는 비겁자로다.

오세훈 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바른말 하라고 국힘 후보자 접수기한 8일 오후까지 접수 서류를 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솔직히 서울시민들에게 민심을 얻지 못해서 패배할 것이 두려워서 접수 하지 않은 것인데 왜 당 탓을 하는가?


국힘에서 누가 오세훈 시장 낙선하라고 기원하는 자들이 있다는 듯이 당탓만 하지 말고 보인 실력으로 힘들 때 서울시장에 당선돼서 더 큰 정치인으로 가는 발판을 마련해야지 추하게 이게 뭡니까?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자 접수 기한이었던 8일 오후 6시까지 접수 서류를 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군에 거론됐던 나경원·신동욱 의원이 불출마 선언을 한 데 이어 오 시장까지 후보 신청을 하지 않은 것이다.


오 시장은 지난 5일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였던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후보자 접수 기간에 신청서를 내지 않았다고 한다. 

오 시장 측은 “당 노선 정상화라는 선결 과제를 풀어낼 때, 패배의 길을 승리의 길로 바꿀 수 있다고 호소한 바 있다”며 “지금도 그 입장에는 변함이 없으며 당 지도부와 의원들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노선 및 입장 변화를 거듭 요구해 왔다. 앞서 오 시장은 지난 7일 페이스북에 올린 ‘마지막 호소’라는 제목의 글에서 “무엇이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길인지 반드시 결론을 내야 한다”고 했다.

당시 오 시장은 “당 노선 정상화라는 선결 과제를 풀지 않는 이상, 후보 접수와 경선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라며 “현 상태에서의 경선은 많은 지역에서 노선 갈등으로 이어져 본선 경쟁력의 처참한 몰락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오 시장 측은 이날 본지에 “당 지도부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하지 않겠다면, 불출마를 포함한 중대 결단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국민의힘은 오는 9일 오후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지방선거 전 당 노선 변화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9일 열리는 의원총회에서 장 대표가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등의 노선 변화 입장을 밝혀야 지방선거에 나설 수 있다는 게 오 시장 측 입장이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광역단체 후보자 접수 기간을 연장한다면 오 시장은 추가 접수할 수 있다.

그동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돼 왔던 나경원·신동욱 의원은 이날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나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고심하고 내린 결정이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백의종군! 우리 당 승리의 밀알이 되고자 한다”고 했고, 신 의원은 “지금은 나아가기보다는 잠시 멈춰서서 당에 헌신하는 길을 찾는 것이 옳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했다. 

안철수 의원은 최근 당 지도부로부터 서울시장 출마 요청을 받았으나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자 접수에는 윤희숙 전 의원, 이상규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 등이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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