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기 쉽게 육하원칙으로 작성해보겠습니다.
- 언제 : 2026년 03월 15일 - 오후 8시 29분
- 어디서 : 동탄 타임테라스 B동 지하5층 주차장 출구쪽 경사로
- 누가 : 작성자 본인 2025년식 페리 k8 (미쉐린 19인치 휠 타이어)
- 무엇을 : 저속으로 경사로 진입중 '쿵' 하는 소리와 함께 앞범퍼 하단 접촉 발생
- 어떻게 :
1. 정상 주행 중이었으며 급가속/급제동 없이 진입
2. 사고 이후 현장 확인 결과 동일 구간 바닥에 긁힘 흔적 다수 확인
3. 현장에서 제가 측정한 결과, 여러 구간에서 약 19~20% 수준 기울기 확인됨 (주행 노면 기준 반복 측정)
- 왜: 요철 이후 바로 경사로로 연결되는 구조로 인해 차량 전면 하중이 순간적으로 이동하면서 접촉 발생한 것으로 추정
주행중 소리와 함께 집에 도착하여 앞범퍼 하단을 살펴보았는데 길게 도색이 훼손되었고 전면 모서리에 크랙이 생겼습니다.
곧바로 타임테라스 주차팀에 연락하였고 내용 접수해서 주차팀>운영팀으로 인계되었습니다.
다음날 운영팀에서 전화가 와서 받았지만
1. 이때까지 이런 사고의 접수가 없었다
2. 저속임에도 불구하고 저보고 속도가 빠른거 같다고 지적
3. 블박 영상으로는 과실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워 보험접수 불가하다
라고 문자로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 후 저는 국민신문고 민원을 접수했고
타임테라스 본사인 "주식회사 경방"에게 내용증명을 보낸 뒤 하루이틀 후 보험 접수번호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국민신문고에 올린 민원에 동탄구청 담당자의 답변이 이렇게 왔습니다.
- 부설 주차장 내 경사도는 직선구간 17퍼센트, 곡선구간 14퍼센트 이하여야 함을 안내드립니다.
- 나. 해당 현장을 방문하여 간이적으로 측량한 결과와 준공 당시 제출된 설계도면을 확인한 결과, 해당 주차장의 경사도는 법적 기준인 17% 이하를 충족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 다. 다만 관리사무소 측에 해당 구간의 의견을 전달하고 사고 방지를 위한 관리 및 조정을 요청하였음을 안내해 드립니다.
그래서 저는 경사도의 문제가 아닌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였고 구조에 문제가 있다고 하였지만
타임테라스가 구청에서 검토한 경사도의 각도가 17% 이하를 충족한다고 내용을 들었는지
'주식회사 경방'과 '타임테라스 운영팀' 에서 < 이쪽 손해사정사가 제시한 8:2 과실을 뒤집고 보험을 보류시켰습니다.
하지만 26년 05월 02일 오후 9시 30분경
제가 다시 현장을 찾아가서 경사 각도 측정기로 측정한 결과
노면이 심하게 훼손된 부근 수치가 19~20%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마감시간대라 차량이 많이 없었지만 측정하면서 SUV를 제외한 승용차나 경차들이 저와 동일하게 차량 하부에서 "퍽" 하는 충격음과 함께 경사로를 등반하는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저는 당연히 정상주행하여 100:0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현재까지도 현장은 사진과 동일하게 어떠한 안내 표시나 시설보수도 없으며
모르고 지나가신 피해자분들 더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세단중에서도 20cm 가량 나와 낮은 차량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6년 05월 04일 오후 3시 20분경 구청과 통화했고 줄무늬 경계석에서 경사도를 측정하였다고 합니다.
경계석이 평평한 면이다보니 그곳만 측정하였다고 하셨는데 실제 노면과 차이가 날줄 몰랐다고 하셔서
5월 8일까지 추후에 재측정 한다고 통화했습니다.
답글 주신분들 중 훼손된 부위가 사고와 연관이 있냐고 하시는데 이미 영상에서도 파손되는 것과 같이 큰 소리가 녹음이 되었고
저는 단지 구청에서 경계석의 각도를 측정후 이상이 없다고 판단하여 타임테라스 측이 과실을 뒤집은 상황에서 납득이 안되어 더 많은 피해자들이 있을것으로 판단되어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이미 현재도 SUV 이하 차량들은 하부 마찰음을 내면서 출차하고 있을 것이구요.
해당 구간에서 반복적인 접촉 흔적이 확인되는 점을 고려하면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해 보입니다
주차장 경사로는 직선도로 기준 경사각이 17%를 초과하면 안된다고 법에 명시되어있다는 부분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고, 경사각도가 높으면 어느차량이와도 서스펜션이 수축하여 차체가 낮아지면서
올라가는건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으로 상상 되실거라 여겨집니다.
저는 사측이 제 속도를 문제삼았고 계속해서 보험접수를 거부하다가 내용증명을 보내고 보험접수를 수용해서 해결되려는 찰나
구청 공무원의 간이측정 방식을 토대로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듣고나서
타임테라스 측은 8:2의 주장을 뒤집고
보험접수를 보류했다는 타임테라스 손해사정사 담당자에게 전달 받았습니다.
(이미 수차례 훼손된 흔적이 많다는 것도 참고..)
마지막 영상은 피해? 차량들이 본인이 피해를 입은지도 정확하게 모르고 그냥 출차하는 영상입니다
그중에 저는 이 경사도가 문제가 있다는걸 제 블박 속도가 증명하여 제가 여기에 공유했습니다.
SUV 보다 낮은 차량은 속도가 높던 낮던 지속적인 피해를 지금 현재도 발생하는
일이 생기니까 그게 문제인걸 지적하고 있습니다.
현재 현장에는 별도의 안내 표시나 개선 조치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혹시 동일 구간에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시면 답글 부탁드리겠습니다.








지하 4층 경사로 측정 각도% 입니다
옆에서 보아도 부드러운 곡선 구조에 노면이 깨끗합니다.



댓글 29
파손 부위 사진이 궁굽하네요 차량 끄트머리인지 중간 부분인지... 일반적인 차라면 혼자만 사고 날 이유가 없을테고 잦았다면 어떤 문구나 턱 하나를 추가했겠죠
네 가벼운 사고지만 사진 수정했습니다 범퍼 끝 쪽 하단과 전면 입니다
@동지로 그러면 왜 조수석쪽만 생겼을까요? 저건 아닐거 같아요.
@동지로 다른 사진은 뭐 그렇다치는데 마지막 사진 보면 이건 무슨 차가 와도 긁힐수 없는 부분 아닌가요? 저 상처가 오르막때문에 생겼다 주장하시면 당연히 거부하겠네요.
이게 수직으로 차가 이동하면서 서스펜션이 눌리면서 하단이랑 앞부분 콕 찍고 간 것으로 보여지는데
음.. 제 주장은 차량 손상이 아닌 경사 각도 및 정상 주행에서 왜 차량이 훼손되었는지가 요점이라..
더군다나 구청 공무원은 노면이 아닌 경계석에서 측정을 하였고 이미 수많은 훼손이 발생한 구역인데 사고 입은 피해자가 저 혼자인게 말이 안되고 사측 대응이 불만이라는 거에요.. 이미 상대 보험사도 8:2 과실을 준 상태에서 저는 20%도 많은거가 제 입장이구요..
이미 제가 민사로도 이길 수 있는 자료가 충분히 많은데 사측 대응이 단순 경계석 측정 각도가 합법이라는걸 알고 난뒤 8:2를 뒤집고 보험접수 까지 보류했다는 겁니다..
블박 음주운전인가요??
네? 무엇을 보시고서..?
@레알진심 좌우로 움직여보이는 구간이 길지도 않은데 음주는 아니고 그 구간이 바닥이 부들부들해서 좌우로 움직였던 기억이 나네요 요새 아스팔트가 00년대 자갈길처럼 승차감이 안좋은데 에폭시 바닥 돌아댕기면 말랑하니 좋죠 딱히 사고와 연관은 없지않을까요? 뜬금없는 질문이네요 그 뒤에 영상도 있습니다만?
2222
@동지로 43초부터 핸들을 왜이리 와리가리 하시는지 코너돌면서도 제대로 못가시네ㄷㄷ
가장자리 저 부위는 이번에 긁힌게 아닌데요;;;
제가 정지상태에서 빨간줄 그어놓은 사진 보시면 납득이 되실거 같기도 하네요 동그라미 부분 더 위로가야 훼손된 노면 사고지점 입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옆에서 찍은 사진 보시면 동그라미 친 부분 완전히 불가능한것은 아닌데 다들 훼손된 부분만 보시고 조금 황당하네요 그리고 시속 12km 찍혀 있는데 방지턱도 아니고 누가 정지했다가 올라갈지 궁금하네요 더군다나 그 뒤에 다른 경사로도 올려볼테니 양쪽 경사로의 차이가 심하다는것을 알 수 있는 자료입니다
범퍼우측하단 손상된 부분은 마치 립 윗부분인것처럼 보이게 사진을 너무 정면에서 찍어놓으셔서.. 저기도 아래로 향하는 부분으로 충분히 경사로에서 손상될수 있는 부분인건 맞네요. 방지턱넘는 모션보면 전자식서스안들어간 차량 같은데, 있는 차량은 더 긁힐듯. 요즘 세단들이 전체적으로 지상고가 낮아져서 처음가는 경사로는 천천히 가야됩니다. 한번 긁혀봤거나 손가락1~2개세팅해본사람은 다른차를 몰아도 2번째 올라가는 영상보다 더 천천히 올라가요.
네 답글 감사합니다 저도 세단 6년 탔는데 10km 초반에서 범퍼가 먼저 닿은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또한, 구청 경사 측정 방식이 노면에서 측정한줄 알았으나 오늘 전화상으로 구청과 통화 후 노면에서 측정을 안하고 줄무늬 경계석에서 진행하여 측정 방식이 다소 미흡한 점을 확인했었습니다. 저도 개인적인 측정으로 3회정도 현장에 방문해서 긁히지 않게 핸들을 틀었다가 올라가면서 다시 핸들을 푸는 방식으로 등반했습니다. 하지만 이 방식은 경사도 설계 자쳬의 문제이지 운전 방식의 문제는 아니라는 의견입니다. 참고로 전자제어 서스가 있는 시그니처 모델입니다 그리고 저는 저와같이 이 구역에서 저말고도 많은데 다른 피해자를 찾기위함에서 내용을 공유했습니다.
동탄 타임테라스 15년째 왕래했고 지금도 동탄 살고있는데요 한번도 긁혀본적없었어요 YF K7 G80 7시리즈 아반테N 까지 타고 드나들었어도 하부 긁힌적 1도없었어요
저도 타임테라스 10번 이상 왕래했는데 B동 지하5층은 처음갔었구요 B동 지하5층 가시면 됩니다 마지막 사진보시면 제가 지하4층 사진도 올렸는데 지하5층만 경사도 노면이 다른곳과 색깔이 다르고 흠집이 많은걸 찾아보실 수 있을겁니다. 경사도가 제 측정기로 법적 허용도에서 기준치 초과가 나왔습니다 참고로 측정기 찍는중에도 K5랑 레이 차량 저와 동일하게 하부 소음 긁히면서 등반했는데 번호판이 보여 올리지는 않았습니다. 다른 차량 1대분 올렸는데 참고하시면 이해되실거 같습니다.
타임테라스 B블럭은 십년전에 대형마트 간다고 딱 한번 갔었고 A블럭은 지난달에도 영화보러 갔었고 A블럭은 가끔 이용합니다. B블럭의 대형마트가 폐점되어서 평소엔 주차 공간이 넉넉하겠지만 주말,공휴일 같은날엔 많은 차량들이 이용할텐데 문제점이 있다면 바로 잡아야 겠죠
네 저도 A블럭을 많이 이용해서 그때당시 차량이 많아 B동으로 갔었습니다. 이미 사측 손해사정사가 8:2로 보고있는걸 제가 9:1이나 10:0으로 보고 있었지만 그마저도 수용을 하지 못하고 시간이 흐르다가 구청 공무원의 간이 측정 결과를 듣고나서 제 보험접수를 보류시킨점 입니다. 하지만 제 측정기기준 법적 기준치인 17%가 초과가 나온 상태이고 경사도를 떠나서 SUV 이하 차량들은 충격음과 동시에 계속해서 출차하는 상황이 글을 쓰는 와중에도 있을것이라 판단됩니다.
저런 위치에선 보통 다들 속도를 줄여 서행 진입 합니다 ㅋㅋㅋ
네 속도는 악셀 안밟았고 닿기전 블박영상 기준 12km 나온 상태입니다. 그리고 속도와 별개로 실제 경사도 측정시 기준치 초과로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이미 노면이 많이 손상되어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것으로 판단되어집니다.
쇼핑몰 주차장이 저래서 하단 립파손 보험처리 받음 동영상에 소리 다들림 그런거 없음 보상 뷸가 그리고 국산차라 천천히 가면 긁힐일 없을텐데요 스포츠카도 아니고 ㅋ
두번째영상에서 제 차량이 슈퍼카도 아니고 라는 언급이 있었는데 ㅎㅎ 아이러니 합니다 저도
보이지도 않는 부분인데 그냥 타야죠 다음부터는 조심하고
일반 승용차랑 경차가 저속에서 범퍼 하단이 박힐 정도면 차체 낮은 세단이나 스포츠카는 수리비가 만만치 않을텐데 더군다나 법적 경사 수치가 17%에서 실제 측정 결과가 20% 가까이 나오면 말 다했죠, 근데 사측 대응이 너무 엉망이라 제가 할 건 해야죠 지금 글쓰는 계속 지나가는 차들 절반 이상은 긁히고 갈텐데, 안내표지나 보수도 안하고 심지어 보상도 발뺌하면 소비자는 기분이 더 나쁠 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