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라때마시러 시내나갑니다[3]
숙박업소를 선택할 때 00관, 00정 같은 상호보다는 00호텔이라고 하면 조금은 신뢰가 가죠.
옛날 기억에 등급에 따라 무궁화 몇개 붙고,
그러다보니 침구도 깨끗하고, 시설관리도 잘 되었을 듯 하니.
그런데 "호텔"이라는 명칭은 별의미 없습니다.
아무 숙박업소나 가져다 쓸수 있는 이름이예요.
소위 말하는 일반숙박업들이 관광숙박업처럼 보이고자 흔히들 "호텔"을 상호에 넣는 경우가 흔하고.
일반숙박업들이 가져다 쓰지 못하는 관광숙박업의 명칭은 "관광호텔"입니다.
그리고 과거 등급을 나타내던 무궁화는 별로 바뀌어서 보통 개업후 1년정도 이내에 부여받구요.
그런데 "관광호텔"들이 실상 상호는 "호텔"로만 표기를 하니 변별이 잘 안되는 문제가..
이 관광호텔들의 특징은 업장내에 "조식"을 제공하는 것이 필수로 되어 있습니다.
조식을 제공한다고 다 관광호텔인 것은 아니지만, 관광호텔은 조식(판매든 무료제공이든)을 필수로 운영해요.
대충 풍월로 알고 있는 부분 끄적여봤습니다.


댓글 10
그렇군요
펜션보다는 좋아서 호텔 이용하네요
호텔 등급은 강당같은 홀이 있느냐 짐 같은 운동시설 공간이 있느냐 조식을 제공하는 식당이 있느냐 뭐 이런걸로 구분 된다는데 우리나라는 모텔이 더 좋으니...뭐
부대시설은 필수가 아니라 없는 곳도 제법 많아요. 그리고 맞습니다. 호텔같은 모텔도 있고, 모텔같은 호텔도 많죠. 요즘은 잘 변별이 안되어서. 제약사항이 많은 관광호텔을 굳이 하는 이유가 입지와 건축시 대출이 크더군요. 일반숙박보다 조건이 좋다고요.
프론트 보면 모텔인지~~~ 호텔인지~
아침에 밥이든 빵이든 먹을 거 주면 호텔... 안주면 모텔 로 배았심더~
호텔로 예약하고 침구는 모텔이라 되어 있는곳 .....
여자가 인증샷 찍으면 호텔, 고개 숙이고 들어가면 모텔.
인증샷 찍으면 연애고 고개 숙이면 불륜이겠죠. ^^
어린자녀 데리고 다니기에는 관광호텔이 나음 가족끼리 급여행 가곤하는데 확실히 관광호텔이 내부관리가 잘되는듯 금액은 모텔수준 모텔은 쩐내때문에 안가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