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기름값 근황[2]
저는 결혼8년차 초2잼민이를 둔 88년생 남자입니다
애를 먼저 낳고 결혼을 한 케이스입니다
먹고 사는게 바빠 신혼여행은 고사하고
프로포즈 한번 못해줬습니다
늦었지만 한번 해주고 싶은데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좀 하려합니다
1. 프로포즈용 반지가 따로 있는겁니까?
(살면서 어릴때 껏해봐야 20.30 커플링밖에 못해봐서요)
2. 프로포즈를 했는데 아내가 반지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으면 어떡합니까? 매장 가서 환불 및 교환 받는게 뭔가 좀 이상한거같아서^^;;
ㅎㅎㅎㅎ


댓글 6
김딸질님이 잘알듯 합니다
현찰이 최고지 않을까 싶네요
반지나 목걸이중 와이프분께서 좋아하시는걸로 하십셩 뭘 더 좋아하는지는 잘 아시는걸로
반지 사러 가셔서, 나중에 교환할 수 있는지 확인받고 사시면 될 것 같아요 프로포즈용으로 사용하고 나서 맘에드는 다른걸로 교환하면 되니까요 ㅋㅋ
안녕하세요^______^* 프로포즈는 반지보다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8년 지나서라도 해주고 싶다...그 마음이면 참 멋진 프로포즈가 눈에 선하네요 반지가 마음에 안 들면 같이 웃으면서 고르면 되는 거고 아이 키우며 여기까지 같이 온 세월이 이미 두 분의 다이아몬드가 아닐까 생각해요 자녀분을 포섭해서 함께 프로포즈 해보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사소한 행복에도 감사하며 웃는 가족이되시길요
이런마음을 갖고있다는것만으로도 감동이겠어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