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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합니다

하도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얼마전 출근중(08:00) 용산역에서에 80이 넘어지팡이를 짚고 구부린상태에서 보행이서툰 고령의 노인과 접촉한 사실이있었습니다.

인지하지못한상태에서 접촉하였지만 cctv 확인으로 저의 앞 디딤발이 그 노인과 겹쳐서 걸려넘어진 것으로 조사되어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얼떨결에 가해자로 몰리게되어 1,600만원이란 합의금을 요구받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억울하고 비참한 심정이라 해결방법을 고심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심정은 노인을 매개로한 사기아닌가 하는 의심도 생깁니다 복잡한 출근시간, 서로가 바쁘게 통행하며 동선의 겹침으로부딪힌 경우는 너무나 많습니다 '미안합니다' 하고 돌아선 경우도 많은데, 아침 한참 복잡한 러시아워때에 지팡이 없인 보행도 불가능한 노인이라니.. .이걸 단지 재수없음으로만 치부해야 할까요? 더구나 요즘은 핸드폰을 보면서 보행하는 이들도적지않은데 '누구든 한번 걸려만봐라'식 아닐까요? 정말 미치겠습니다 저와 같은 경험이있으신 분이 계시면 해결방법에 조언부탁드립니다 이젠 겁나서 노인을 보면 피해다니고 설사, 길에서 노인이 도움을 필요로하더라도 그냥 지나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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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좋은게좋은겁니다

그 복접한 시간에..왜 거기잇엇을까..의심되네요. 일상 배상 보험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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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수정

그것이 의심 돼서요.. 일상보험도 해지되고나니 일이 터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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