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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장금상선, 추이대로면 10조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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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중견 해운사 장금상선(시노코)이 초대형 유조선(VLCC)을 활용한 공격적인 베팅으로 주목받으면서 자회사 흥아해운의 주가가 20% 이상 급등했다.

장금상선이 전쟁 발발 전 선제적으로 확보한 유조선들이 ‘바다 위의 창고’ 역할을 하며 하루 수억 원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장금상선이 주목 받은 건 이란 전쟁이 시작되기 수주 전부터 초대형 원유 운반선을 대거 매입하거나 임차하며 시장 지배력을 확대했기 때문이다. 업계가 추산하는 장금상선의 운용 수퍼탱커 규모는 지난달 말 기준 약 150척에 달한다.


특히 지난 1월 말 최소 6척의 빈 유조선을 페르시아만으로 이동시켜 대기시킨 전략이 결정적이었다.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맞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자, 원유 수출길이 막힌 글로벌 석유 회사들은 당장 원유를 보관할 추가 저장 공간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이때 미리 길목을 지키고 있던 장금상선의 유조선들이 대안으로 부상했다.

현재 장금상선은 석유 회사들로부터 하루 약 50만 달러(약 7억 5000만 원)에 달하는 기록적인 용선료를 받고 선박을 임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해 평균 운임과 비교해 10배 가까이 폭등한 수치다.


블룸버그는 현재와 같은 계약 조건이 유지될 경우, 장금상선이 올해 초 척당 약 8800만 달러에 사들인 선박들의 매입 비용을 불과 6개월 만에 모두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블룸버그는 “이란 전쟁이라는 지정학적 위기가 누군가에게는 재앙이지만, 한국의 한 해운 가문에게는 유례없는 기회가 됐다”며 “정 이사가 이번 혼란의 가장 큰 승자 중 한 명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장금상선은 HMM, 팬오션 다음으로 국내 3위 해운사가 되었어우@_@호달달

2025년 말에 VLCC 중고 유조선 35척(30억불, 4조원)을 사들였던게 신의 한수!! 

작년 이란 핵시설 폭격이 있었을때 낌새를 눈치 챘나봐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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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과부촌면장이곰

음...한번 살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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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IGIRO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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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뽀개드림0

정씨 가문이 돈냄새는 진짜 잘 맡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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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IGIRO

45년생 횽이라소 거의 평생을 정기 컨테이선 물류업을 했으니 이쪽의 프로세스는 빠삭하겠지우@_@키키킼 상장안하고 있단 사실도 갱장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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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에짱난할매

4조 나누기 35척 해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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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IGIRO

그것은 횽 컴퓨터가 해줄거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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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소똥냄새

저도 배 한척 갖고 싶다우 키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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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갱이국밥

생경한 회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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