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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 적당히 좀 걸자

난 98년 딴지일보 창간때부터

몇십년간 딴지에서 활동했는데

몇년전 딴지 탈퇴하고 보배만 들락날락 거리는중...

 

딴지는 많이 변했음

특히 dcinside인가? 거기서 엄청 나와서

딴지로 유입되는 사태가 있은후

특히 많이 변했음

 

글타고 나쁘게 변했다는건 아니고

오히려 좃도 아니던 딴지에

수많은 냥반들이 유입되서 딴지가

졸커지고 영향력이 생긴건 좋은일임..

 

글도 이제는 딴지스럽지 않은게 좀 아쉬움...

아닌건 아닌게...

몇년전 줄리 돌려까는 글 썼다가

글이 삭제당한이후로 딴지 탈퇴후 안들어가는중...

사용자 보호차원이라는데...

언제 우리가 씨파 짭새한테 끌려갈거

걱정하고 글싸질렀나?

 

예전엔 돈도 없는 주제에

벌금 어마어마하게 물면서도

유일하게 회원가입없이도 글쓰게 해주는등...

제재없이 시원하게 글질하는 맛이었는데...

이제는 돈좀 벌더니

달라짐...

 

물론 나도 살아보니

아무리 예전에 돈없이 알콩달콩 할때가 좋았어도

돈좀 있고나니 뭘해도 예전으로 돌아가긴 싫드라...

 

그래도 씨파

그렇게 시작되었다고 봄...

민주계파가 한없이 마이너였던 시절에

누구하나 큰소리 못낼때

그나마 거기서 하나둘 모여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거...

 

이제 좀 살만해지니

딴지 까는 놈들 많아지든데...

원래 씨파 물에 빠진 놈 구해주면

짱나게하는 건 국룰인데..

씨파 그래도 양심이란건 조금이라도 챙기쟈

그리고 잊지말자!

우린 여전히 메이저가 아니야

언제든 돌아설수 있는 거대한 중도층을 사이에둔

메이저같은 마이너지...

 

나중에 전한길같은 색휘가

대통출마하면

당선안된다는거에 모가지 걸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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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행복한조국

딴지는 허경영 인터뷰할때가 젤 좋았음. b급감성의 병맛이 딴지의 정체성이었는데 지금은 교회같음. 의견다르면 메모질에 뒷조사하듯 집단으로 몰이질하고 유배지보내고 로동신문 자유게시판이라고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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