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자전거

80년대 중반~90년대 중반 학교의 이상한 남녀차별

80년대 중반~90년대 중반 사이에 이상하리만큼 남자의 가치를 후려치며

여학생한테 져주도록, 양보하도록 강요하는 이상한 교사들이 있었다. 생각해보면.....

같은 잘못을 해도 남학생은 빗자루, 마대로 때리고 체벌 가하지만 여학생은 무릎꿇게 하거나, 벽만 보게 함. 그런데 아무도 문제 제기를 하지 않았다. 

똑같이 잘못해서 단체기합을 주면서도, 여학생만 봐준다. 

일부 유부녀 여선생들만이 공정하게(?) 여학생에게도 매질을 했는데, 그건 극히 극소수.

이상하게도, 이의제기를 하는 학생, 학부모가 극히 드물었다는 것.


그 시대에도 일부 학부모는 애가 교사한테 체벌받고 오면, 학교로 항의전화하거나 찾아와 난리는 부모들도 있었는데 극히 극소수다. 일부 배운 부모, 최소 학교 문턱은 밟아본 부모 중 일부, 자기 애가 그렇게 심하게 맞고 오는 것 안, 못 참음.

교사들도 그 항의전화하고 난리치는 학부모네 애는 눈치를 보거나, 쉽게 함부로 못 대하는 그런게 있었다.

선물을 빙자한 촌지야 당연.....


80년대, 90년대는 학부모의 질도 낮아서, 학교 다녀본 적 없는 사람, 끽해봐야 초등학교 졸업, 초등학교 중퇴, 유치원 조차 안 다녀본 자들이 학부모 대다수였다. 학교 안 보내면 애가 죽는 줄 아는 그런 시대였다. 그 시대가 그런 시대였다. 

개근거지라는 말이 나온 것은 2010년대 이후.....

그 시대는 아동학대라는 개념도 거의 없었던 시대라,

아동학대라는 개념도, 다정한 학부모가 되자는 운동도, 1992년 정채기 교수? 건국대, 명지대, 경기대, 숙명여대에서 보육학, 심리학, 아동심리학 강사를 하던 분, 그 분 외에 소수 대학교수, 몇몇 선각자들, 트인 사람들이 국내에 소개해서 퍼진 개념.



추가

장애인도 아닌데 글씨를 못 쓰고, 글씨를 못 읽는 학부모가 있었던 시대다. 교육지원청, 시청의 평생교육팀에서 몇년 전까지 노인네들 문해교육을 한 것이 그래서다. 

그 것이라도 하는 사람들은 용기 있는 사람들. 상당수 노인네들은 글씨 못읽고, 못써도 배워보려는 의지도 없는 그런 자들이 대다수였다.
0
본 게시물을 뉴스 및 기타 매체에서 인용하실 때는 '보배드림'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3

알 수 없는 사용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당근나물

너 흑화된겨 원래그래 ㅋㅋㅋ

0
오십원만

놀랍게도 저게 먼 과거가 아니라는 것. 1990년대까지 일반적인 학교 환경이었다. 서울, 대도시권 밖은 2000년대 중반쯤에도 저런 분위기였던 것이 더 신기함.

0

오토바이/자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