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근황
이 사람은 사실 남 잘되기를 바랬던 사람이었습니다.
금방 한 사람이 찾아와서 "그 여자 오케스트라 단원도 못하게 하겠습니다."라고 했는데....
사실 저는 반론을 제기 하면서 "그 여자애는 자기가 열심히 살고 사고 한번 쳤지만 그래도 잘되야지 하면서 꼭 오케스트라의 단원이 되기를 간절히 바랬습니다."
그런데 순간 경찰관은 니 계속 아무것도 못하게 하면서 수사한다하니까 애가 마음이 돌아섭니다.
"얘 12년을 아무것도 했는데 계속 아무것도 못하게 한다니까 그러면 너네 여자들도 아무것도 하지마라."
이렇게 되는 겁니다. 그런데 그 여자들은 결국은 또 이런 애한테 "얘는 안될 새끼다."라고 욕을 하게 되는거에요.
이게 이런 수사가 문제를 일으킨거에요. 저 원래 성격이 저렇게 남 응원하고 순간 첫 마음이 잘되기를 바란다였습니다.
이런 성격이 공공기관 면접에서 1등을 할 수 있었던 겁니다.
금방 테스트 한거에요.
경찰관님. 솔직히 당신의 수사가 비난받을거 같아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