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년 말에 신축 아파트 입주해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모든 아파트들이 그러하듯 크고 작은 하자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사소한 것들은 넘긴 것도 있고요..
그 중 가장 심각한건 주방장의 곰팡이로 의심되는 물질이 계속 식기에 내려앉는 것인데요..
설겆이를 한 뒤 식기를 보관해도 장기간 보관해두면 사진과 같이 진회색 가루가 생깁니다..
하자보수에서는 와서 이건 건설사 담당자랑 같이 봐야 하는 문제라며 수일 내로 오겠다고 하고 돌아간 뒤 두달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 제가 다시 연락을 했고 거의 6개월이 지나서야 다시 바뀐 하자보수 담당자가 왔습니다.
이번에도 건설사 담당자랑 와야한다며 또 돌아갔습니다.(인수 인계가 안되어 혼자 방문함..)
또 거의 몇달이 지나서야 항의하니 담당자랑 같이 옴..
주방 다 뜯어보더니 이상이 없다고 함..
그런데 곰팡이로 의심되는 진회색 가루는 계속 생기며 해당 주방장에서만 퀘퀘한 냄새가 지속적으로 나고 있습니다. 그들도 확인을 하고 그럼 이거 한번 교체를 해주겠다.
단 주방장 제작까지 두달 정도 소요되니 연락드리겠다 하고 돌아감.
그렇게 또 시간이 지나고 지나 25년이 되었고 하자보수 센터는 철수하였고.. 하자보수 소장 번호를 관리실에서 받아 연락했더니 완료처리가 되어 있다고 하네요..
이번에도 인수 인계가 제대로 안되어 완료처리로 되어버림
완료가 안된 건인 것은 인정하나 하자 보수 기간이 지났으니 본인이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 합니다.
화가 나서 노발대발 따졌지만 본인은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 합니다.
건설사에 내용증명도 보냈지만 묵묵부답... 이럴 땐 대체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이들도 같이 사용하는 식기를 벌써 5년이 넘도록 곰팡이 장에 있는 식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말 울화통이 터지네요..
우리나라 기업들은 왜 이렇게 모두 다 나 몰라라 동네 악덕업주들처럼 이러한 행태들만 보일까요...
8살, 4살...두 어린 아이들도 같이 사용하는 주방장입니다...
첫째가 지금 8살이니 첫째는 2살부터 써왔습니다. 이게 정말 맞나요...ㅠ
보배 여러분들... 제발 처리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댓글 7
안녕하세요, 민주신문입니다.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연락드리겠습니다.
내용 보니 수리 안해줄려고 쌩 발악을 했네요. 나쁜 넘들..
한번 왔다 가면 금방 온다그러고 몇개월동안 연락 없고를 반복해서 벌써 5년까지 왔네요...
신청에 민원넣고 건설사의 횡포 라고 말하면 해당 건설사 소규모 겠지만 재지들어갈걸요??
건설사 본사 소재의 시에 민원을 넣어야 하는건가요? 거주 지역 시에 민원을 넣어야하는건가요
@부들부들떨려 일단, 민원 넣고 시작하세요. 자료 뭐뭐 필요한지 얘기 해달라고 하면 될 겁니다. 다만, 다 한통속이라서 구,시에서 처리 안되면 도청,ㅜ국토부 다 해야 합니다. 계속 해야합니다. 될 때까지 수십번 넣고 공개하겠다 하면 됩니다. 일단 시작을 해야 민원 답변이든 공개에 대한 동의를 얻을 수 있을겁니다. 일단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