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팡[9]
갑자기 자게에 남편 아내 자랑이 이슈네요.
오늘 닭다리 글 올릴 때 전여친 아버지께서 전화를 주셨는데...
"별서방 뭐하시는가?"
"네. 아버님 지금 저녁 먹고 있습니다."
"그래? 난 자네 장모님이 삼겹살 구워줘서 먹고있네. 소주도 사와서 한 잔 따라주는데, 자네는 저녁 뭐 드시나?"
"아, 저는 아버님 따님이 저녁은 셀프라길래 라면 먹고 있습니다." (차마 자랑 하시는데 찬물 끼얹을 수 없어 닭다리 뜯고 있다고 못하고 거짓말 했네요.ㅋ)
"아이고 이사람아 장가를 가도 나처럼 좋은 사람에게 가야지... 뉘 집 딸인지...ㅎㅎㅎ"
뻥 아니고 진짭니다.ㅋ


댓글 16
헐 ㅎㅎㅎ 빵터졌네요~
제 아내도 빵~ 터졌어요.ㅋ
ㅋㅋㅋㅋㅋㅋ 보고 현웃 터졌어요
오배건 입급 하셔요~~~~^^
억 ㅋㅋㅋㅋㅋㅋㅋ 재밌는 장인어르신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오늘 장인어른 덕분에 많이 웃었네요.ㅋㅋㅋ
: )
잘 지내시죠?
AS 보내겠습니다 말 좀 하고사세예
AS 말고 반품하겠다고 했더니 장모님께서 반품기한 지났다고 안된다고 하시던데예... ㅠㅠ
^_______^* 마왕형아네 장인어른 늘~건강하시곰♡
리트리 형아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ㅎㅎㅎ 잘자요 마왕님~~~
굿나잇~~~~ 좋은꿈 꾸세요~~~~
아버님~~현명하십니당~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