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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횽드라, 조력자살에 대해 어찌 생각하새우?

조력자살: 의료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개인이 자신의 생명을 끝내는 과정. 

의사의 입회하에 자살 세팅 해놓으면 주사를 환자 본인이 직접 주사하여 

삶을 끝내는 과정인대우~ 

보통 스위스에서 한대우~ 


문제는 스스로의 삶 포기를 개인의 자유로 용인해야 할 것인가, 

아니면 그 생명도 소중히 여기고 못하도록 막아야 할까우~ 


채근 가족들에게 유서를 남기고 프랑스를 경유하여 스위스에 가려는 60대 남자가 

비슷한 연령대 경찰의 설득끝에 가족에게 인계되었대우~ 

폐섬유증 판정을 받았대우@_@


치료가 안되는 것을 붙잡고 고통속에서 삶을 영위해야 맞는 것인지, 

생명은 고귀한 것이니까 최선의 노력을 다 해야 하는 것인지, 

어렵기에 횽들의 생각도 읽어보고 싶어소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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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이쁜늑대BEST

존엄사는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개인의 판단외 가족이나 사회적인 시선등을 제외되어야 하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명백하게 심리 상담 및 기록이 남겨져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5
딱아는만큼만BEST

적극적 안락사를 조력자살이라고 하는군요. 인간답게 죽을 권리도 존중받아야죠.

17
느린바람2BEST

친구 아버님이 말기암으로 6개월간 마약성 진통제에 의지하다가 돌아가셨는데... 마약성 약효가 있을때는 정신이 없으시고 진통제 효과 떨어지면 고통에 몸부림치기를 반복하셨습니다. 장장 6개월동안 고통에 힘들어 하셨습니다. 그기간 가족과의 대화는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5
이쁜늑대

존엄사는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개인의 판단외 가족이나 사회적인 시선등을 제외되어야 하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명백하게 심리 상담 및 기록이 남겨져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5
LANIGIRO

반대하는 논거도 보면 집단과 사회의 무의식적 삶의 포기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하던데 그 또한 맞다고 생각하그등우~ 쉽게 인생을 포기하게 되는 트리거가 될 수 있대우~

-9
이쁜늑대

@LANIGIRO 회생불가능한 질병등으로 존엄사 조건을 까다롭게 제한을 해야죠...

3
LANIGIRO

사회적 기능구조가 있다면 꼭 어둠속에서 행동하는 횽들이 생기니까우@_@

-8
벌레는일베로

윤석두 같은 놈들이 이용하겠죠

0
딱아는만큼만

적극적 안락사를 조력자살이라고 하는군요. 인간답게 죽을 권리도 존중받아야죠.

17
LANIGIRO

찬성 반대가 촛점이 다를뿐 둘다 맞말이라소 쉽지 않더라구우@_@ 흑은 없고 백백인 싸움이랄까우@_@?

-10
산들발암

반대. 시스템화가 되면 반드시 악용 사례가 나오고 주변 및 사회적 압박에 자유롭지 않을 사람들도 반드시 생김요. 현재로선 연명치료 거부 같은 시스템으로도 충분히 본인 선택 존중해 줄 수 있다고 봅니다.

-3
LANIGIRO

그러면 숨넘어가는 그 고통스런 단계에 도달해야만 삶의 종료를 선택할 수 있다면, 가는 그 순간까지 너무 힘들지 않을까 하는 것이주~ 편안하게 가고자 해서 만들어진 시스템이니까우@_@ 전쟁통에서 못 살릴 사람에게 조차, 몰핀을 충분히 놔주자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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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LANIGIRO

코끼리도 죽을때가 되면 아무도 모르는 숲속으로 가서 죽는다는 글을 본 적 있어우~ 당사자가 될 수 없다보니 찬성과 반대 모두 설레발 겉핥기 느낌이애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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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에짱난할매

죽고 싶은 사람 죽게 해요. 얼마나 힘들면 그 어려운 걸 하겠어요.

2
LANIGIRO

사회적으로 보면 울타리 기능의 허점처럼 여겨지기 때문에 옳지 않다는 거애우~ 집단으로 보면 안돼! vs 개인으로 보면 해줘!

-2
운명에짱난할매

@LANIGIRO 고통의 끝에서 저리 숨어서 스스로 누를 수 있는 사람은 알아서 하는 거임. 산사람 위한 제도에 숨 넘어가는 고통스런 사람을 억지로 살게 하는 건 집단 이기주의의 행태라 생각함.

1
이발소가는스님

저도 독거인이라서 가끔 생각하는 부분인데요 훗날 노쇠하고 병들어 누군가에게 짐이 된다면 깔끔하게 정리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1
LANIGIRO

저는 벽에 똥칠할때까지 계속 살고 싶어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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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몬트청주

존엄사 선택은 존중 하지만 시간 지나면 사회적으로 늙으면 죽어야 하는거 아냐라는 눈총과 압박이들어 옵니다. 옆집 노인은 70에 깔끔하게 죽었다는데 이노인은 연금 빼처먹고 나라에 민폐만 끼치고 살고있내 매국노 라는 이미지 만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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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IGIRO

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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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는노숙자

늙고 병들어지면 눈치것 밥 굶어서 죽어야지 아무것도 못하는 몸뚱아리로 지긋지긋하게 삶을 붙잡고 있냐.. 미련하게..

2
LANIGIRO

현대판 고려장잉가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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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선샤인머스켓

@LANIGIRO 고려장 이란건 애당초 없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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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바람2

친구 아버님이 말기암으로 6개월간 마약성 진통제에 의지하다가 돌아가셨는데... 마약성 약효가 있을때는 정신이 없으시고 진통제 효과 떨어지면 고통에 몸부림치기를 반복하셨습니다. 장장 6개월동안 고통에 힘들어 하셨습니다. 그기간 가족과의 대화는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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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DO4U2C

존엄사는 존중합니다.. 근데.. 많은 다른 의견이 있을것으로 보여지는데,, 다만 질병으로 인해 존엄사는 허락을 해야합니다. 살아 있는 사람은 살아야 되는데.. 질병으로 인해 치료비 등 집안이 망하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병원비 안해주면 불효. 또한 환자는 고통속에 있어야 하며, 돈이 충분하다고 해도, 연명치료 하는 분은 고통속에 있을수도 있음. 고로 병원만 좋을 일 해주는것이고, 그렇다고 요즘 의새들이 마음에 안들기도 하고... 암튼 전 미리 가족과 말해서 서로 사고 나면 연면치료는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3
캐돌이

일단 태어나게 된 이상... 열심히 살아가야 하는 것이 인간의 의무이자 선택이 듯이... 자신의 삶을 편안하게 마무리하는 것도 본인의 선택이자 권리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단, 그 죽음이 타인에게 고통을 줄 경우를 제외하고...

2
여름이좋아요

내가 존엄하게 죽고 싶다는데!

4
짱시룸

불피병 속에서 고통과 경제적 부담을 안고 생명 연장 하느니 스스로 선택해서 자기가 가고 싶을때 가는것도 존중 하줘야 된다고 봅니다. 한국도 존엄사 서약서도 작성 하나나요.

2
으으으으으

폐섬유화는... 암은 완치 될 수 있다는 일말의 희망이라도 있지...

2
19190413

불치병에 의한 존엄사만 엄격하게 제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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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부처님

조력자살이나 안락사 보다는 환자 몸에 줄 꽂아서 못죽게 만들고 오랜 기간동안 환자는 고통을 받고 의사는 돈을 버는 시스템이 더 좋습니다. 물론 의사의 입장에서 좋다는 뜻입니다. 환자나 가족의 입장에서는 전혀 좋지 않습니다. 최소한 환자가 고통스러워하면 마약성 진통제를 충분히 사용하게 해 줘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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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람solsol

조력 자살 아니고 존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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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외오빠

병이 악화되었고 회생 가능성이 없다면 존엄사를 인정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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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라이크트리

사회적 또는 주변 압력에 의한 선택이 아니라는 걸 증명할 수 있다면 찬성인데 현실적으로 이를 증명하기가 어려움. 생각해 볼 수 있는 방법은 자기재산의 50%이상을 정부에 내고 선택하면 인증하는 식. 단체에 기부하는 식은 가스라이팅의 우려가 있으므로 세금형태가 바랍직하고, 또한 3년 이내 재산의 급격한 감소가 없어야 한다는 등의 조건이 필요하리라 봄. 이러면 또 반대로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경우도 생기겠네요....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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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의꿈

쓰니 참 심각한 주제를 말 거슬리게 하네. 장난 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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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마담

행복하게 살자유가있듯이 행복하게 죽을권리도있다고생각함.. 병마에시달리면서 기계에의지해서 그냥 숨만 붙어있는 사람들 자기자신의 의지로 삶을 마감할수있는권리도 있다고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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