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47 번째 신청곡입니다(버나드 박)[10]
623m
헤드랜턴 1개 조금큰 후레쉬 1개 비상용 후레쉬 2개
이렇게 해질무렵 올라 갔다가
정상올라 가서 15분쯤 지나니 깜깜해지더군요
조금 길을 헤매기도 했지만
여러번 오른 산이라
내려오기는 했는데
후레쉬에만 의존하니 겁이 나서 그런지
올라갈때는 2시간 정도 결렸는데
1시간 만에 내려 왔네요
두명이면 덜 무서웠을지도
모르겠네요
여하튼 정상에 막 올라왔을 때
하산했을 때 정확히 그 시점에 아내에게 전화 두번 왔네요
한국에서는 동네 산이 많지만
일본의 산은 한국산 보다 더 험해서
아내가 산에 올라간다 하면
심각하게 곰을 조심하라고 합니다.
한국은 곰보다
멧돼지를 조심해야 하는데 말이지요
여하튼
야간산행은 당분간 없을 것 같네요


댓글 5
고생하셨습니다
후레시 4개 준비는 잘 하셨네요
야간산행 겁나 무서움;;;
야간에는 방향 지리감을 잊어 헤매는 경우가 생김 잘 아는곳도 낮과 밤은 다르게 보임
동물보다 사람 마주치는게 젤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