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부처님87일 전나는 작년에 팥을 심었는데 무농약 친환경 자재만 쓰다 보니까 벌레 먹은 것이 많고 크기도 들쭉날쭉한데다 파종을 적게 한 탓에 수확량이 적어서 탈곡기를 빌리지 앟고 손으로 까서 수확하다가 겨울이 지나고 봄이 지나고 여름이 되어 대부분 벌레먹어서 버렸습니다. 콩이나 팥을 탈곡기 안 쓰고 수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1댓글
댓글 9
형 고생하시네유 콩부자네
덥기도하고 피곤해서 접었네요ㅡㅡ
단순작업 저 잘함니다
요즘 조짜님이 안 보이시네요 비비빅이 부담되서 보배 떠나셨나...
까다보면 까다보면 언젠가는 다 까겠지요.
인자 반지했네요 좀 쉬었다가 또 해야죠ㅡㅡ
나는 작년에 팥을 심었는데 무농약 친환경 자재만 쓰다 보니까 벌레 먹은 것이 많고 크기도 들쭉날쭉한데다 파종을 적게 한 탓에 수확량이 적어서 탈곡기를 빌리지 앟고 손으로 까서 수확하다가 겨울이 지나고 봄이 지나고 여름이 되어 대부분 벌레먹어서 버렸습니다. 콩이나 팥을 탈곡기 안 쓰고 수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고생해서 심으신건데 다 버려서 우째요? 허탈하셨겠습니다ㅡㅡ
농사일이 원래 끝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