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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vs 다케시마

사실 이 주제까지 다루고 싶진 않았는데 저는 독도를 대힌민국의 고유한 영토라는 교육을 받았고 저의 신념 역시 그러합니다.

한편 제 남미 친구들 중 대다수는 독도에 대해 잘 모릅니다. 대신 다케시마는 일본영토로 세계사 시간에 배웠다더군요.

한반도가 아닌 제3세계, 유럽, 미국에서도 이런 사실은 비슷하게 나타납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한일협정의 역사 미국측 자료를 근거로 한 2시간 가까이 열과 혼을 불태워 설명해 주어야 했습니다.

하고 싶은 말은 대화 토론을 할 때는 항상 자신의 신념과 사실을 구분해야 하고 개관적인 제3자적 증빙으로 제시될 수 있어야 그것이 올바른 역사관이라 할 수 있다는거에요

독도라는 제 개인적 신념만으로 세계분쟁지역 중 하나라는 사실을 외면할 수는 없으며, 제 신념에 유리한 자기들만의 민족적 진술만으로는 역사적 세계관을 바로 잡을 수 없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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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Promise77

몇일전부터 자신의 해맑은 신념을 객관적 역사라 호소하는 무식한 공산당원 꼴보기 싫어서 일부 비난을 감수하더라도 글을 게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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