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미상[1]
지난 월요일 농장팀 3놈이 서울 경동시장 나들이 했어요.
1차로 가볍게 도야지머리고기에 각 1병씩 먹고
2차로 횟집에 가서 또 각 1병씩 비우고
종로에 가서 우루사 쇼핑하고 청계천 걷고
3차로 경동시장에 있는 식당에 들어가서
갈비를 시켰는데 너무 달아서 소주2병만 먹고 나왔죠.
전 달달한게 들어가서인지 속이 더부룩해서
고대까지 산보하고 오니
두넘은 뭔가 부족했는지 곱창집에서 또 마시고
육회 한접시에 일품소주1병 가지고 왔길래
육회 사온넘 씻는 틈을 타서 둘이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욕은 덤으로 안주가 되더라구요.
다음날 화요일은
다시 아침에 국밥집에 가서 소주1병씩 마시고
경동시장내 족발가게에서 족발 쇼핑해서
기차타고 내려왔네요.
이상 서울 상경기였습니다. ^^


댓글 5
청량리를 지나는 열차 차창간 풍광이 멋진열차 여행이 되셨네예
예전처럼 그런 맛은 안나더라구요.
@과부촌면장이곰 부전역(종착역)행 부산 내려서 꼼장어자시고 부전시장투어 명태대가리 찌짐에 막걸리 울나라선 잴 싼 명란젓도 항거 사가고 (양과 가격보고 놀라지 마시구예 엄청쌈) 부전역내려서 부전시장 돼지대가리 골목 아구찜(신일전자 상가뒷편) 골목 투어도 하세예 ㅡㅡㅡㅡㅡㅡ
먹부림 투어 와
촌에 사니 먹는 것이 시원찮아서 그래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