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래야
영상에서 보시듯 시내버스 입니다.
저 멀리 택시가 보이기 시작하면서 주의는 했습니다.
유턴 하려고 차로로 바짝 붙이려는 구나 싶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나올 수도 있겠다 싶긴 했지요.
속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느 정도는 줄이면서 접근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근접하면서 이 정도 거리면 봤겠지 싶어 다시 속도 붙이려는데 그냥 틀어버리네요.
다행히 승객들은 모두 좌석에 앉아 있어서 다친 분은 안계셨는데 하필 번호가 찍히지 않아 신고를 못했네요.
순간 그냥 들이 받고 승객들 여럿이니 면허를 날려버리게 만들까 싶은 생각도 들더군요.
하지만 끝내 사고를 피해야 한다는 강박이 바로 앞에 멈추게 했습니다.
근데 이놈. 마치 차로 양보 받은 사람처럼 손 한 번 들고 그냥 가버립니다.
와.. ㅆㅂ 그냥 받아버렸어야 했는데 싶은 후회가 들더군요.
이 ㄱ같은 놈아. 넌 진짜 감사하며 살아라. 내가 나쁜 맘 먹고 들이 받았음 너는 면허는 물론이고 니 몸뚱아리도 건사하지 못했을 거다.
아.. 한바꾸 더 남았는데 스트레스 엄청나네요.


댓글 16
잽싸게 도망가네
잽싸게 도망가네
이야.. 여래신장 날리는거까지 완벽하네.. 혼자 곱게는 안죽을듯
어딘가에서 언제라도 제발 큰일 당하길 빌 뿐입니다
이건 승객이 다쳤다면 무조건 저 택시 백 과실 먹여야 ㅜㅠ
당연하지요. 과실 안잡힙니다.
택시 새끼들은 인간으로 보면 안됩니다
살짝이라도 콩 박았어야했는데 안타깝네요.
진짜 브레이크 밟던 그 순간에 그 생각 간절하긴 했습니다ㅋ
개택 조져버리게 승객분들한테 대인신청 하라고 하세요~
저도 개인적으로라도 대인 넣을까 싶어 확인했지만 번호 확인이 어려워 그러기도 쉽지 않네요. 주변에 도로용 cctv도 없어서 경찰에 신고 넣어도 찾기 어렵지 않을까 싶어 아쉽습니다.
아니 유턴표지판 밑에 글 써놨잖아! 쨍깨새끼야? 왜 한글을 안 읽어, 왜!!
진짜 택시들은 하나같이 쓰레기들만 운전하는건가?
저 미친
앞으로 저런 색끼들은 박아버리세요. 승객들 대인이면 면허취소.
저런색히가 한둘이 아니라는게 무섭습니다
신호도 위반해가면서 유턴을 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