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초5,아들 7세 를 키우고 있는 자영업하는 부부입니다.
이사를 가고 시간이 많이 흐른듯 합니다 . 그동안 윗집한테 쪽지도 두번 정도 남겻습니다 .윗집에도 애들이 비슷한 나이또래라 일상생활 할때는 당현히 시끄럽고 하는건 이해한다 .제발 새벽이랑 아침에만 조용히 해달라 부탁했습니다.문제는 애들 뛰는소리가 아니라 윗집부부들 발소리 일명 망치발소리입니다 . 첫번째 쪽지에서 이해를 못하시는것 같아 두번째 쪽지에 어른 발망치소리다 이렇게 쪽지를 남겻죠 .그래서 조용 하다 싶더니 아니 하루도 조용한날이 없었죠 ... 도저히 안되 귀마개를 사용하고 취침을합니다 . 저야 예전에 일할때 10년가까이 귀마개 착용을해서 익숙하지만 딸이랑 7세아들이 많이 힘들어 합니다 .자고싶은데 잘때 귀마개가 계속빠진다구요 .... 윗집은 6시에 출근을 하는지 6시부터 쿵쿵쿵 문 닫는소리 쾅쾅쾅 !!!!푹자고 있을 시간에 항상 잠에서 깹니다 .챙기르라 이해합니다. 30분정도면 다시 조용해지니까요 .30분 살잠에 들면 7시부터 애들 챙긴다고 쿵쿵쿵 이때부터 하루종일 이럽니다 . 이사오고 1년가까이 되어가지만 집에 24시간 있어 본게 딱하루입니다 . 작은 동네라 건너건너 아는 사람들이고 싸우고 싶지도않고 싸워도 질게 뻔하고(남편분이 요동네에서 꽤유명함) 좋게 좋게 지내고 싶었지만 이제 한계 까지 온듯 합니다 . 옥상밑이 윗집이라 옥상에 가서 새벽에 똑같이 복수를 해주고 싶은데 저문열고 옥상에 가면 법적으로 거리거나 아파트 다른 주민께 피해가 갈까요? 도저히 이방법 밖에 생각이 안나서요... 앞.뒤 서두가 맞지않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답답해서 글적어봅니다


댓글 13
저 문이 열리나요? 평상시엔 안열릴텐데.... ㄷㄷㄷ
평상시 안열리나요? ㅜㅜ
안열려요. 저거 화재 같은 비상시에만 열림.. 옥상문 상시개방 못하게 되어있음
잘몰랏네요 ㅜㅜ 진정 복수할길이 없는건가요 똑같이 해주고싶었는데
혹시 담배 피우십니까? 안피우셔도 환풍기에 하루 종일 담배나 뜸으로 냄새 공격하세요
피우고있습니다 안통해요 ㅋㅋ 윗집도 집안 화장실에서 담배피운다고 지인한테 들었습니다
이사 추천합니다 괜히 글쓴님 시간들여 돈들여 스트레스받아가며 그럴 시간에 다른데로 가세요. 절대 후회안합니다 내가 피해자인데 내가 왜 가야해? 라는 식으로 접근하면 답없는게 층간소음입니다
층간소음 우퍼로 효과보신 분들도 많던데요.. 아랫집에서 윗집으로 소리를 올려보내는거죠.. 층간소음.. 저도 당해본지라.. 안당해본사람은 모르죠.. 뉴스에 층간소음땜에 살인난다는 소리를 이해하겠더라는..
현행법상 이사가 유일한 방법입니다 층간소음으로 소음을 발생한 윗집은 처벌할 법적근거가없지만 아랫집에서 우퍼로 대응하는건 불법이라고 판결한 판례가 대부분입니다
그렇다고 욕실 천정에 세컨폰 같은거 넣어두고 야동이나 귀신소리 같은거 트시면 안됩니다.
평소에 저 문이 안열리지 않나요..?
저문은 어떤방법으로 열든 관리실에 알람이 울립니다. 비번을치든 비상버튼눌러서 열든 무조건 관리실에서 뛰어와서 혼나요.ㅡㅡ 저도 층간소음으로 어항 들여놨습니다. 어항 여과기 물낙하소리를 크게해서 방에 두면 최소 윗층에서 신경쓰이는 소리 절반이상 안들리게됩니다. 고요한 집안에 물낙하 소음으로 그나마 윗집소음 무마됨. 윗집쓰레기들때문에 별짓다했고 결국 어항물낙하 소리와 모터음으로 층간소음 해결봤습니다. 층간소음 없는아파트? 없죠. 단 도로와 인접한 동은 외부 백색소음으로 층간소음이 묻힌다는걸알게됐지요.
카메라ㅜ없을테니 새벽에 실리콘으로 현관문 테두리를 바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