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거리제한 피해
예시사진
요즘 배달장사 구조가 너무 이상하지 않나요?
배달 장사 하시는 분들은 다 느끼실 텐데
요즘은 주문이 없는 게 아니라 주문이 막히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특히 피크시간에 더 이상합니다.
보통 장사라는 게
저녁 6시~8시가 제일 주문이 많아야 정상인데
어느 순간 주문이 갑자기 끊기는 시간대가 생깁니다.
이는 배민의 무분별한 거리제한으로 인해서이며
배달이 늦어지는 이유를 많은 분들이
“라이더가 부족해서 그렇다” 정도로만 생각하시는데
현장에서 보면 구조가 조금 다릅니다.
라이더 수급이 부족한 상황이 되면
배민에서는 거리제한을 걸어 매장을 ‘준비중’ 상태로 전환시키기도 합니다.
그러면 어떤 일이 생기냐면
1. 배민 거리제한으로 배달이 막히면
주문이 가게배달로 넘어갑니다.
2. 소비자는 이 구조를 모르기 때문에
여전히 “이 매장은 가게배달 되는 곳이구나” 하고 주문을 합니다.
3. 그런데 현실은
배달대행사는 거리제한으로 인해
기사 수급 자체가 한정적이며
최근에는 대행사 폐업까지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실제 현장은
플랫폼 배달 : 거리제한으로 막힘
소비자 : 가게배달 되는 줄 알고 주문
매장 : 기사 찾느라 배달 지연
대행사 : 운영 종료 / 폐업 증가
이 구조가 반복되다 보니
결국 배달 지연 문제는 매장 탓으로만 돌아오는 상황이 됩니다.
여기에 하나 더 있습니다.
대행사가 닫히면 가게로 직접 들어온 배달 주문이 있어도 라이더가 없어 주문 자체를 취소하거나 거절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로 인해 단골 고객이나 전화 주문 고객들이 다른 가게나 배달앱으로 이동하게 되고, 결국 배민이나 쿠팡 같은 플랫폼에 대한 의존도는 더 높아지게 됩니다.
특히 매출이 집중되는 저녁 피크시간에 이런 일이 발생하면 손실이 더욱 커집니다.
예를들어
주문 한 건 평균 금액을 약 2만5천 원으로 가정했을 때, 대행 라이더가 없어 하루에 3건 정도의 배달을 보내지 못하면 하루 약 7만5천 원의 매출이 바로 사라지게 됩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한 달 기준으로 약 225만 원 정도의 매출 손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누군가는 말합니다 다같이 전단지 돌리면 되지않느냐 경쟁해야하는 상대끼리 뭉친다라고요.
하지만 플렛폼이 만들어 놓은 갑질만 하는 구조속에서 자영업자들이 뭉쳐서 행동하지 않으면 그들의 마지막은 결국 플렛폼에 의한 폐업밖에 없습니다.
공약은 공공에게 한약속이며 이는 표를 받기위해 한 말이 아닌 지켜져야할 약속입니다.
안녕하세요. 배달앱 수수료 및 플랫폼 정책 관련 국회 청원이 진행 중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시간은 1분 정도면 가능합니다.
참여링크: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525226249FD32436E064ECE7A7064E8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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