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쓰던 미쉘린 타이어 225/75R16 10P
는 연식도 오래 되기도 했지만(20년 31주차)
사이드면에 거미줄 크랙이 가기 시작한 것을 발견
4짝 모두 ㄷㄷㄷ
그래서 이래저래 알아봤는데 이 사이즈의 타이어가 안나옴
미췬 사이즈 225/75R16
넥센에서 만들기는 하지만 전량 수출용으로만 제작
금호에서 만들었으나 작년에 공장 불나면서 생산 중지
온라인에 검색하면 금호꺼 뜨기는 하지만 전화해보면 전부 품절이라고 함ㄷㄷㄷ
해외 주문하면 가격이 ㅎㄷㄷ
그래서 이래저래 알아보다 모터홈이라서 완전 온로드는 아니고 AT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중국산 타이어에 도전
짱깨 타이어 중에서 나름 이름 있다는 사일룬
운 좋게 시중가보다 싼 값에 4짝 잘 구했고 내가 사고 나니 바로 짝당 가격을 3만원 올려버리는 센스 ㄷㄷㄷ
뭔가 오프스러우면서도 온로드같기도 한 느낌적인 느낌
장착하고 나니 음~~
보기는 나름 괜찮음
생각보다 소음은 그리 거슬릴정도는 아니고, 뭐 애초에 모토홈이라 잡소리가 심해서 하부 소음이 잘 들리지도 않음 ㅎㅎ
노면을 타는 느낌도 나쁘지 않음 일반 타이어 정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 같음
일반 승용차가 아니기에 상당히 괜찮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함
가성비 생각하면 다음에도 이걸로 선택할 의향 있다 합니다
단점. 돌이 자주끼임


댓글 14
싸이룽 ㄷ ㄷ
싸이랑~ㄷㄷㄷ
샤우론 ㄷㄷ
반지 원정대 출동 합니꽈
사일룬 ㄷㄷ
가성비 뒤집니더
사일룬 괜찮아요. 마모가 좀 빨라서 그렇지.
례희~ 그런 말이 좀 있더라고여 근데 데일리카가 아니라서 키로수는 그리 빠르게 오르지 않을거라 년식보면서 교체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더
사일룬 승용차용은 몇번 써봤습니다 그닥 큰 문제는 없었는데 이게 트래드 패턴모서리 날이 불규칙하게 모나게 깍여서 고속주행시 소음이 생기더군요 3만정도 타고 승차감이랑 소음 때문에 교체한적 있습니다( 공기압을 좀 낮춰서 타다보니 그리된거 같아요 평소 맞추는 공기압보다 1~2 정도 더넣으면 될듯) 그외엔 큰 문제는 없었고 제가 썼던건 마일리지가 꽤 길어서 경제적이긴 합니다 운이 좋은건지 금호나 한타 보다 펑크가 잘 안나더군요(트래드 재질이 나사못같은게 잘 안달라붙는듯) 상용차용 더블코인 타이어 같은건 미쉐린이랑 거의 동일 합니다(얘네들 미쉐린 OEM이었는데 그대로 베껴서 만들었던듯 디자인 패턴 동일) 그외에 하이로 것도 써봤는데 큰 문제는 없었음 (현재는 한타 아님 금호 씁니다)
일단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쓰기는 했는데 막상 써보니 어? 오~ 이런 느낌입니더 ㄷㄷㄷ
사일룬 AT타이어 평은 좋더라구요
네 실사용자들은 나쁘지 않고고들 하더라고요
하이룽~
중국타이어가 왜 나쁜지는 터져봐야 압니다 사이드 철심이 왜 이건 없지? 생각 날정도로 모자름 미쉐린과 비교하면 왜 비싼지 알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