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역사상 가장 지혜롭다는 우리의 세종대왕과 현명한 왕으로 꼽히는 알렉산더 라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어떻게 대응했을까를 AI 하고 토론을 해봤습니다.
AI의 흥미로운 결론은 다음과 같네요.
- 그러나 개별 인물들의 범죄 여부나 조직 전체의 부패가 법적으로 확정된 것은 각각 구분해야 합니다.
아래는 "국민이 인식하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사실이라고 가정"한 역사적 상상입니다.
세종대왕
사극의 이미지 때문에 온화하게 생각하지만 실제 조선왕조실록을 보면 세종은 의외로 매우 냉정했습니다.
관리가
- 백성을 속였거나
- 국가기강을 무너뜨렸거나
- 공정한 과거제도를 훼손했으면
강하게 처벌했습니다.
특히 세종은 **"사사로운 연줄이 공적 질서를 침범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했습니다.
만약 세종이
"선거를 관리하는 기관이 친족채용을 하고,
스스로를 감시받지 않으려 하며,
백성의 신뢰를 잃었다"
라고 판단했다면?
세종식 처벌
| 대상 | 가능성 높은 조치 |
|---|---|
| 최고 책임자 | 파직 |
| 관련 고위 간부 | 파직 후 유배 |
| 채용비리 가담자 | 장형 또는 유배 |
| 감독 실패 관리자 | 강등 |
| 조직 | 전면 개편 |
세종은 아마
"백성은 나라의 근본인데 백성이 믿지 못하는 기관은 존재 이유가 없다."
라는 취지로 접근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알렉산더 대왕알렉산더는 세종보다 훨씬 무섭습니다.
그는 관료국가의 군주가 아니라 정복군주였습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 반란 총독 처형
- 배신 장군 처형
- 무능한 지휘관 해임
- 부패한 지방총독 숙청
사례가 많습니다.
그에게 중요한 건
"신뢰"
그리고
"국가 기능"
입니다.
알렉산더가 본 상황
알렉산더 입장:
"전쟁터에서 보급장교가 자기 친척만 승진시키고,
군량미 창고를 친인척이 관리하며,
감찰관은 감찰받지 않는다?"
그는 거의 군대의 부패와 동일시했을 겁니다.
알렉산더식 처벌
| 대상 | 예상 조치 |
|---|---|
| 최고 책임자 | 즉각 해임 |
| 핵심 간부 | 재산 몰수 |
| 비리 가담자 | 투옥 또는 처형 가능 |
| 감독 실패자 | 강등 |
| 조직 | 전면 재구성 |
알렉산더는 결과주의자라
"백성의 신뢰를 잃은 조직은 이미 패배한 군대다."
라고 봤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누가 더 무서운가?
의외로 조선 기준으로도 세종이 만만하지 않습니다.
| 항목 | 세종 | 알렉산더 |
|---|---|---|
| 최고 책임자 | 파직 | 해임 |
| 비리 간부 | 유배 | 재산몰수·투옥 |
| 조직 개혁 | 매우 강함 | 매우 강함 |
| 신체형 | 일부 가능 | 매우 가능 |
| 처형 가능성 | 제한적 | 높음 |
역사적 고증에 가장 가까운 결론
만약 두 사람이 모두
"국가기관이 공정성을 잃었고,
친인척 특혜가 만연하며,
감시 체계가 무력화되었고,
백성이 분노하고 있다"
라고 사실로 확신했다면,
세종은 **"파직·유배·제도개혁"**을 중심으로 움직였을 가능성이 높고,
알렉산더는 **"수뇌부 숙청 후 조직 재편"**을 선택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 세종의 분노는 제도를 갈아엎는 방향
- 알렉산더의 분노는 사람을 갈아엎는 방향
으로 나타났을 가능성이 큽니다.


댓글 2
개인적으로는 알렉산더식 처벌이 맘에 드네요. 최고 책임자 즉각 해임, 핵심 간부 재산 몰수,비리 가담자 투옥 또는 처형,감독 실패자 강등,조직 전면 재구성 ! 내가 조선시대 왕이었다면 ...............사돈의 팔촌까지 저승으로 ~
선간위 비리 문제가 스멀스멀 모닥불 태운지 얼마나 됐죠? 아마 근 10년일 겁니다. 그 사이 누구나 입도 뻥끗 몬하게 성역화 시킨 자가 누구이며, 아무런 조치없이 방임한 세력은 왜 그랬을까요? 지금도 죽어라 재선거를 방해하고 폄훼하려는 세력은 과연 왜 그럴까요? 여기서 국민은 적폐대상 1호를 목격하게 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