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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이 좀 서서 가\"…입석 끊고 KTX 특실 차지한 중년 여성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일러스트 이미지
KTX 특실 좌석을 예매한 승객이 자신의 자리에 앉아 있던 입석 승객과 실랑이를 벌였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확산하고 있다.

최근 '스레드'에는 "대구 가는 KTX 열차에 탑승했는데 내 자리에 웬 아줌마가 앉아 있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에 따르면 그는 자신의 특실 좌석에 앉아 있던 여성 승객에게 "혹시 여기 자리가 맞으실까요?"라고 물었다. 이에 해당 승객은 "입석인데 내가 다리가 아파서 젊은 사람이 좀 서서 가면 안 될까?"라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작성자는 "이 자리는 제가 특실 좌석으로 끊은 자리라 그럴 순 없다"며 "돈 내고 구매한 자리인데 제가 앉아야 한다. 입석 승객이 왜 특실에 들어오느냐"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이어 "말이 안 통할 것 같아 승무원을 호출하고 민원을 넣었다"며 "입석 승객들은 특실 출입을 금지해 달라. 조용하고 편하게 가고 싶어서 특실을 끊은 건데 불편했다"고 토로했다.

해당 글은 1만 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는 등 온라인에서 큰 관심을 얻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돈 더 내고 특실 끊은 승객이 피해를 보면 안 된다", "입석이면 지정 좌석에 앉으면 안 되는 것 아니냐", "다리가 아프면 승무원에게 도움을 요청했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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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초깔끔한진로

아몰라 아줌마 특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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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이려고인생을표절

좆까는소리 개싸대기 합법화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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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세

장애가 있으면 승무원한테 이야기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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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수

입석칸을 따로 만들어서 거기서 타고 가게 해라. 입석으로 가면서 좌석에 치대는 데 존나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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