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디스카운트 no.1[3]
우리나라에 술을 줄이고 싶어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요즘 바이브코딩이 많이 나오다보니 예전부터 이런 어플이 있으면 좋겠다라는 걸 직접 만들어 볼까 합니다ㅎㅎ
얼마전 티비에 고기능성 알콜중독이라는 용어가 나오더군요. 술은 자주 많이 먹는데 일상 생활과 업무에는 크게 지장이 없는 사람.
제가 딱 거기 해당 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으니 계속 마시게 되고, 요즘 집에서 혼술 하기가 너무 좋다보니 거의 주5,6일은 마신지 몇년이 되어갑니다ㅜ
술을 줄여야겠다는 생각은 있는데 큰 계기가 없으니 시작을 하지 않게 되고, 이러다 크게 아프거나 사고가 나야 끊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스스로 음주를 기록해서 지속된 음주와 폭음에 경계심을 가지게 하고 절주를 유도하는 어플을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물론 무료 어플이고 광고만 좀 넣어보려고 합니다ㅎ
이런 어플 수요가 좀 있을까요?


댓글 12
반갑습니다. 저는 매일 한병 두병 깝니다.. 한 10년 되쓰요
ㅎㅎㅎ 저도 딱 그렇습니다. 소주,막걸리면 두병, 위스키면 반병
워치나 링같은거로 혈중알코올농도 측정해서 자동기록되는거 아니면 안쓸거 같습니다.
넵~! 1인개발이라 당일 주량 직접 기재할 정도의 의지가 있는 분만 고려가능할 것 같슴다...
제 얘기하는줄 깜놀~~고기능성 알콜중독 메모메모~~반성 해야지..금주 2일차입니당~매일매일 반성 하기는 하는데..금주가 잘 안되네요..ㅠㅠ 어풀로 가능할까요?ㅠㅠ
어플로는 절주의지를 다지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정도만 되어도 성공이라고 보고 만들고 있습니다~ㅎㅎ
어플 나오면 저는 가입할게요...
감사하고 힘이 납니다~!^^
20년은 된 거 같음.. 진짜 매일매일 맥주 1~3캔, 그리고 소주 1~2병.. 오늘도 마실거고 내일도 모레도 마시게 될 거 같음 ㅜㅜ
20년...저는 코로나 전에는 폭음이 문제, 코로나 이후는 횟수가 문제입니다ㅜ
저도 많이는 아니지만 일주일에 7일은 마십니다.
일주일에 8일 안되게 조심 하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