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99923597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613236?sid=004
[앵커]
가수MC몽, 신동현 씨가 최근 자신에 제기된 원정도박 의혹은 '기획사 경영권을 뺏기 위한 작업'이라며 적극 해명에 나선 바 있습니다. 저희가 당초 의혹을 제기한 사업가와의 통화녹취를 입수했는데, 해명과는 달리 '같은 편이 되게 해달라'고 부탁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곽승한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리포트]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 연예기획사입니다.
가수 겸 프로듀서 신동현 씨가 지난해 5월까지 A씨와 동업했던 회사입니다.
신 씨는 2023년을 전후해 회삿돈 약 50억원으로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원정 도박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인데, 최근sns방송을 통해 관련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신동현 / 가수 겸 프로듀서 (지난 18일)
"회사 자금을 가지고 불법 도박을 해? 그럼 그거 자금 출처 계좌 다 까보면 나오는 이야기인데."
그런데 신 씨는 이 방송 열흘 전, A씨의 친척이자 원정 도박 의혹을 최초 제기한 사업가 B씨에게 연락해 한편이 되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신동현 (8일)
"어르신이랑 한패 먹게 해 주십시오."
신동현
"뭔 소리야?"
B씨
"부탁드립니다."
신 씨는 그동안 B씨가 기획사 경영권을 빼앗으려고 허위 의혹을 제기했다고 주장해왔는데, 이와 배치되는 요구를 한 겁니다.
신동현 (8일)
"내가 널 찾아가서 내가 회사를 뺏으려고 공갈 협박을 했어?"
B씨
"안 했습니다."
더욱이 B씨는 신씨에게 잘못을 인정하라며 다그치기도 했습니다.
신동현 (8일)
"너, A가 준 돈 쓴 적이 없다고?"
B씨
"아니요. 아니요."
신동현
"너 120억 썼고 이XX야 니가 도박해서 A가 보낸 돈 맞잖아"
신 씨는 해당 통화와 관련 "갈등을 멈추기 위해 인간적으로 한 호소였다"고 해명했습니다.
TV조선 곽승한입니다.


댓글 2
에효~~ 이건 뭐.... 뭐 하나 깔끔한게 없냐.... 그냥 조용히라도 있던지....
원숭이관상 두마리(정킹콩,발치몽가 원숭이관상들 이미지 다 말아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