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0조 ㅎㄷㄷ[1]
음...제목에서 느끼셨겠지만 김야옹이 죽었습니다
오늘 오후에 예약 돼 있었는 데 아침에 보니 김야옹이 상태가 많이 안 좋아 보여서 오전에 병원 가서 읍소하고 진료 보고 항생제 주사 맞히고 원장님이 추르 짜서 강제 급여하니 잠시 머뭇거리다 삼키곤 집 가는 버스 안에서 죽었어요
미동도 없이 가만 있더니 조금 움직이길래 주사랑 츄르덕에 호전 되는 구나 싶었는 데 얼마 후 경련을 일으키더니 굳게 다물고 있던 입도 벌리고 감았던 눈도 뜨고 그렇게 갔네요
우리 김야옹이 좋아해 주시고 걱정해 주셨던 분들에게 마지막 소식이라도 전하는 게 도리인 것 같아 마지막 김야옹이 소식을 전합니다
슬픈 얘기 길게 해 봤자 더 슬퍼질 것 같아 여기서 그만...
우리 김야옹이 좋아해주시고 걱정해주셨던 분들
고마웠어요
안녕 김야옹...


댓글 20
헉~ 김야옹이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지내라
그래도 벚꽃 구경은 하고 떠나는구나 고생 많았고 봄의 꽃내음 한아름 가지고 좋은곳으로 잘가거라,,, 슬픈새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잘 가시게나..
우짠데요~~~ㅠㅠ 고생 많으셨어요~
무지개 다리 건너서 다음생에 인간으로 사랑 많이받고 자라는 가정에서 태어나야돼 김야옹이 고양이로 살면서 좋은 주인만나서 행복했을거에요 복받을겁니다 깊은 위로드려요
김야옹.. 이번생은 어땠니? 다음생은 사람으로 태어나서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살아라.. 고생했다..
애도드립니다
ㅠㅠ 안타깝네유 그래도 좋은 주인 만나서 행복했었을겁니다.
물린 사고로 그런건가요? ㅠㅠ 야옹아 그 곳에서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살다가 슬픈새님 마중 나와주렴
취기에 김야옹이 영상 올릴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면 그냥 그러려니 해 주세요 댓글 고마워요...ㅜㅜ
잘가라 야옹아~ 24년12월에 고별로 간 막내 보리랑 같이 사이좋게 지내렴. 보리야, 아빠 꿈에 좀 나와줘..보고싶다
아이고야ㅜㅜ
영정사진이네요.
ㅠㅠ 작년에 보낸 우리 아가랑 잘 지내렴, 야옹아…
다음 생엔 편안한 삶을 살길....
고냥의 명복을 빕니다. 담엔 사람으로 환생하길.
김야옹 씨유 어게인...
아이공... 김야옹이 좋은 곳에서 편하게 쉬길...
고생하셨습니다
잘가 아픔 없는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