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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신천지 신도들이 진실을 믿지 않으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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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교주와 집단들이 노리는 지점은

가족이라는 가장 취약한 약점과 

고립된 인간의 절박함입니다.

 

희망도 없고 의지할 곳도 없는 사람은 이미 

심리적으로 방어벽이 완전히 무너진 상태입니다.

 

현실이 너무 힘들기 때문에 누군가 손을 내밀어 

주기를 간절히 바라게 됩니다. 

 

이때 사이비 집단은 세상 어디보다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주며 유일한 안식처인 것처럼 

다가옵니다. 삶의 유일한 생명줄이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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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완벽하게 의지하게 만든 뒤, 

본색을 드러내며 

 

"너 때문에 가족이 비극을 맞이한다"는 

공포를 주입합니다.

 

 

이제 피해자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구원의 줄을 

잡고 있는데, 그 줄을 놓거나 의심하면 자기 

손으로 가족을 지옥에 밀어 넣는 꼴이 된다는 

극단적인 딜레마에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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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느끼는 심리적 고통은 인간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섭니다. 엄청난 죄책감과 

불안감이 영혼을 갉아먹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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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끔찍한 고통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역설적이게도 이 공포를 준 교주에게 

더 매달리는 것뿐입니다.

 

"내가 조금이라도 의심하면 우리 엄마, 

우리 아이가 잘못될지 몰라. 

말씀대로 더 열심히 기도하고 헌신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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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가족을 지키고 싶다는 순수한 사랑과 

책임감을 교주들이 인질로 삼아, 피해자를 

영원히 빠져나올 수 없는 감옥에 가두어 

버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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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향한 사랑이라는 인간의 가장 아름답고 

숭고한 감정을, 사람을 파멸시키는 가장 강력한 

무기로 써먹는다는 점에서 사이비의 세뇌는 

단순한 사기 극을 넘어 한 인간의 영혼을 

살해하는 범죄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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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집단이 외부의 악평을 믿으면 

"너나 네 가족에게 저주(대포, 액운, 지옥 등)가 

내린다"고 협박하는 이유는 가장 소중한 존재를

이용해 볼모로 잡기 위함입니다

 

인간은 자신보다 가족이 잘못되는 것에 더 

큰 공포를 느낍니다. 진실 여부를 따지기 전에 

'혹시라도 나 때문에 가족이 화를 입으면 

어쩌지?'라는 두려움이 먼저 앞서게 만듭니다.

 

외부에 나가서 정보를 찾거나 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 행위 자체를 '가족을 위험에 빠뜨리는 

죄악'으로 인식하게 해, 스스로 눈과 귀를 

닫아버리는 바리케이드를 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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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믿는 곳은 사기야" 이 말이 

"네 가족을 저주에 빠뜨려라"라는 소리로 

필터링되어 들립니다.

 

진실을 말해주는 사람이 나를 살리려는 사람이 

아니라, 나와 내 가족을 파멸로 이끄는 사탄, 

마귀, 존재로 보게 만드는 것이 이 세뇌의 

진짜 무서운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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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힘힘힘

모든 사이비가 그렇치만 2트랙으로 움직입니다. 사기꾼,범죄자쪽 일을 아는자들과 이쪽일을 모르는 자들. 그리고 사이비가 잘하는것중에 한가지가 신도가 신도들이 운영하는 가게를 잘 이용한다는겁니다. 도와주면서 사는거죠. 이게 사이비가 크는 이유입니다. 이러다보니 범죄자쪽이야 이미알기때문에 이익이되면 남는거고 아니면떠나고 문제는 사이비에 감화된데다가 범죄쪽일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이족은 답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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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소년

사이비 이단이 존재하는 이유 돈 되니깐! 참 좋은 직업이 이단과 사이비 몸주니 돈주지 세금 않내지 선거때 선거자금 던져주면 뒤도 봐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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