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눈을 뜨면 앱을 열고 베스트글을 눈팅하는 결혼 19년차 아줌마입니다.
직장생활 24년차, 중학생 아들을 키우고 있는 워킹맘이기도 합니다.
고민상담을 몹시 하고 싶은데 남성분들이 제일 조언을 잘 해줄 것 같아
이렇게 첫 글을 작성합니다.(남편도 보배드림 붙박이라 아마 이 글을 읽을 수도 있습니다)
◎ 남편의 취미생활
- 남편은 술, 담배를 안 합니다. 유일한 취미는 축구와 게임입니다.
일주일에 기본 2일(목, 일), 최근에는 토요일을 포함한 3일까지도 운동을 합니다.
축구를 차다 코뼈가 부러져 수술을 한 적도 있지만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일테니 뭐라고 하지 않고 서포트도 잘 해주었습니다.(야유회 때 음식준비 등)
그러다 지난해 말 이직을 했고 회사 대표가 자신의 취미인 오토바이를 함께 타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저도 불러 저녁을 사주며 오토바이를 사서 부부끼리 라이딩을 다니자고 했습니다.
당시 제가 극도로 싫어하는 주식을 남편이 막 시작했었기에 "주식에 넣은 돈 벌면 그걸로 사라"라고 얼버무렸습니다.
최근 수익이 100만원 정도 난 모양인데 그걸 빼서 1300만원짜리 오토바이를 사겠다고 합니다.
대표가 오토바이 타는 사람들도 소개를 많이 해주고(뭐 리더가 있어서 팀으로 다닌다더군요)
오토바이 매장에 가서 꾸준히 구경도 하는 모양입니다.
여기서!! 제 입장은 이러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반대'입니다.
그런데 이게 단순 어거지인지 아니면 남편의 뜻을 들어줘야 하는지가 고민이 됩니다.
1. 안전
남편은 오토바이(바이크라고 부르더군요)가 위험하지 않고 신호를 다 지키며 타는 안전한 취미라고 합니다. 그러나 저는 주변에서 오토바이를 타다 부상을 당하거나 수술한 사례를 많이 봤습니다. 내가 질서를 잘 지킨다고 해도 운이 좋지 않으면 반신불구도 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차도 사고가 나는데 오토바이라고 안 날까요)
2.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 '제로'
축구를 차러 가면 일요일에는 빨라야 점심, 늦으면 저녁 7시나 돼야 옵니다. 축구차는 사람들과 운동 후 식사도 하고 오기 때문이죠. 그럼 집에 와서 씻고 바로 뻗어 잡니다.
축구 때문에 여행은 생각도 못하고(1년에 1번 정도 감) 나들이 가는 것, 쇼핑을 가는 것도 절대 없습니다. 외식하기도 어렵습니다.(본인이 필요할 때는 일찍 와서 가자고 합니다)
그런데 오토바이를 탄다.. 5월 연휴 때 고성부터 해안도로를 달리니... 뭐니 통화하는 걸 들었는데 그렇다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은 더 포기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집에 와서 밥 먹고 잠만 잔다는 건데... 같이 사는 이유가 있을까 생각이 듭니다.
3. 오토바이 구입 비용
남편의 월급이 많지 않습니다. 지금 회사로 이직해 벌어온 돈도 1300만원이 되지 않습니다.(물론 최종 비용은 그것보다 많지만 중간에 시댁에 돈을 일부 줬기에 실질적으로 벌어온 돈은 그게 안 됩니다.)
전 회사를 퇴사하며 받은 퇴직금에 적금을 탄 돈을 합쳐 주식을 시작했고 그 돈을 빼서 산다는데
우리가 그렇게 잘 살지 못합니다.
남편은 대출 없는 아파트가 있고 현금도 있어서 어느 정도 산다고 여기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턱 없이 부족합니다.(친정식구 중 제일 못 삽니다)
노후 준비가 다 된 것도 아니고 아이 결혼할 때 조금이라도 챙겨주려면 악착같이 모아야 합니다.
월급도 제가 더 많이 받고(19년 내내) 저는 알바까지 해서 그 돈으로 생활비를 합니다.
남편 월급은 자기가 알아서 적금을 넣으니 생활비를 더 풍족하게 쓰려면 제가 월급을 더 받아야 하고(회사에서 인정받으려고 더 발버둥치고 그 가운데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알바도 더 많이 해야 합니다.(그런데 집안일도 95% 제가 합니다)
그래서 다른 부서장들은 다 좋은 차 타도(저보다 직책이 낮은 사람들 역시 스포티지 신형 이상을 몰아도) 저는 '소모품'이라며 모닝을 타고 다닙니다.
저도 좋은 차 사고 싶고 바꾸고 싶습니다. '내가 쟤들보다 돈도 더 버는데 왜 나만 이런 차 타나' 자존심 상할 때도 있고요. 그런데 '그 자존심이 밥 먹여주나!' 합리화하면서 실질적으로는 돈이 아까워(은행에 넣어놓으면 적어도 년에 이자 100만원 이상은 나오니까요) 그냥 타고 다닙니다. 회사와 집이 5분 거리이고 필요하면 카니발을 몰 수도 있어서이기도 하고요.
참고로 저는 어릴 때도 그렇고 결혼 초까지만 해도 사고 싶은 건 다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친정도 못 살지는 않아서(유산을 일부 받기도 했고 받을 것도 있습니다) 해달라는 거 해주셨고 저도 하고 싶은 건 하고 살았으나 남편이 낭비가 심하다. 집에 매일 택배가 온다 등등 이야기를 해서 소비를 많이 줄였습니다.
그런데 오토바이를 산다니요. 회사 대표는 월에 2000만원 이상 버니까 사도 괜찮다지만 우리는 아니잖아요. 뱁새가 황새를 쫓아가다 가랑이 찢어지는 법인데 왜 자기가 오너처럼 행동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너가 60살 되면 회사 넘기고 유유자적한 삶을 살 거라고 했더니 본인도 60살이 되면 회사를 그만두겠답니다. 평생 일만 하면서 살 수 없다면서요.(그 이후에는 어떻게 살려고 하는지... 참)
제가 너무 남편을 통제하려 하고 바이크에 대한 안 좋은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면..
술, 담배도 안 하고 건전한 취미인데 그것도 못 하게 하는 것이라면..
돈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니고 우리 수준에 사도 되는 것이라고 한다면
조언을 받아들여 OK할 의사가 있습니다.
남성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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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99
남자가 철이 없네 저러다가 나중에 늙고 돈 없으면 저 남자랑 놀아주는 사람 없음 저런 사람이랑 결혼한 사람이 참고 살던가 해야죠 어쩌겠어요 사람 안 변해여 그 전에도 비슷한 일이 어떻게 끝났나를 떠올려 보면 저 오토바이도 어떻게 될 것인가 알 수 있겠네여
남편이 철이 없네 .. 바이크를 타려면 축구를 포기해야죠 적어도 . 돈도 문제지만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더 중요한걸 모르시나보네요
내 주변에도 그런 사람있는데 그사람은 그나마 돈은 잘벌어요. 남편 정도의 생활 하려면 월 천이상 벌어다 줘야 합니다. 그정도 못벌면서 저러면 미친샛기네요. 직업도 있고 수입도 있는데 왜 그러고 살아요? 그냥 버려요. 쓰레기는 버려야지. 뭐더러 책임지겠다고 가지고 갑니까?
아니죠 생명보험 빠방하게 들어놓고 타시라해요~~~ 부동산처럼 3년안이면 큰수익 들어올꺼란 이글을 남편에게 보여주세요!!
술 담배(최근) 하고 자전거 타고 캠핑하고 년에 한번 해외여행 가족이랑 다니고 하고싶은건 다하고 살고 물론 부부싸움도 많이 합니다. 전직 라이더로써 바이크는 가정의 끝 입니다. 부디 좋은 선택 하시길 바라고 타실려면 제 집사람 말대로 이혼하고 타심을 추천드립니다.
오토바이? 인생 바이바이~~~합니다
40대중반인 노총각인 나도 이번에 바이크 입문하려고 캠핑,낚시 다 끊었습니다 취미를 다 하며 살 순 없죠 더군다나 가장이러면요..더욱이 중년이라고 자기계발 안합니까 가사일 돕고 남는 시간은 꾸준히 독서나 공부로 성장해야죠..가장이 왜케 철이 없는지..
님 . 오토바이 타면 사고는 무조건 나게 되있어요. 어린 애들이야 뼈 금방 붙고 금방 회복되지만, 40대부턴 잘 낫지도 않고 남은 생을 등산 같은것도 못하고 하자 있는 상태로 살아야 되게 될수 있어요. 그동안 밟아온 급브레이크가 차라서 사고 안난거지, 오토바이는 그 상황이면 100% 사고 입니다. 또래분이라 답글 남깁니다.
어휴
“남편분 이 글 보신다면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지금 상황에서 오토바이 얘기 꺼내는 건 취미 문제가 아니라 순서가 완전히 틀린 겁니다. 맞벌이에 알바까지 하는 아내가 생활비 더 책임지고, 집안일 95% 하고 있는데 본인은 축구 주 2~3회 + 게임 + 이제 오토바이까지? 이건 ‘건전한 취미’가 아니라 가정 부담 위에 본인 여가를 계속 얹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안전하다’는 말, 의미 없습니다. 오토바이는 내가 잘 타도 타인 때문에 사고 나는 구조입니다. 가족 있는 사람이면 리스크부터 생각해야죠. 돈 얘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내는 차도 포기하고, 소비 줄이고, 알바까지 뛰는데 본인은 1300 취미 지출? 이건 공평 문제가 아니라 책임감 문제입니다. 남편분, 취미 하고 싶으면 조건부터 맞추세요.
저는 44살 입니다 지금 두돌 거의 다된 아빠입니다 저는 어릴때 부터 바이크를 탔습니다250cc부터 1300cc까지 총 7대 가량 탔었는데 지금 애기생기기전 400cc 스쿠터 와이프랑 드라이브 다닐려고 샀는데 솔직히 애기생긴뒤 겁이나서 잘 못타겠어요 이게 현실입니다 겁이나요...그렇게 달리고 윌리하고 했었는데 이젠 겁이납니다 지켜야될게 많이 생겨서 그런지 집도 빛내서 사고 해서인지 지금 대놓고만 있어요 가격도 많이 떨어지고 3번이나 판매 하려했는데요 터무니없는 가격하락에 그냥 출퇴근 한번씩 하고 유가도 많이 오르고 해서요 참...예전이면 차보다 오토바이가 편했는데...지금은 겁나요..제가 조심한다고 일반인보단 오토바이 잘탄다고 자부하지만 누가와서 박을까봐 요즘 회전교차로 진짜 위험하구요 돌고있는 바이크를 차가 인지를 잘 못하더라구요... 참고하심 좋겠어요
저도 바이크타지만 가족과 타협해야합니다_ 주말하루는 가족과 보내시던가 아님 적당히 줄이면서 하던가!!!왜케 이기적인지 모르겠네요
타고난 공감능력이 없는 사람도 실제 있습니다 남편분은 공감능력이 없으신것같아 보이네요 아마 본인이 무얼 잘못하고있는지 전혀 느끼지 못할듯하네요~
오토바이 사고로 가족을 잃은 저로선...이해불가하네요. 본인만 신호 잘지킨다고 괜찮은게 아니에요. 아니~ 타다가도 결혼하고 아이생기면 자중하려하던데 남편분은 아직 혈기왕성한 18세? 어린아이 같네요. 옆에 형들이 친구들이 하는거 다 하고싶어하고 큰일이다 진짜..
돈 쓰는 취미 가질 상황이 아닌데요? 정신차려요 남편님아
아내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했는데....
저도 바이크 탓었지만 총각때 이야기고
저도 주2회 축구하러 다닙니다. 저는 직장다니고 퇴근 후 주 3일 저녁에 식당에서 부업 합니다. 그리고 일요일은 가족과 함께 보내고요... 남편이 복에 겨우셨네요 돈도 못볼면서 할건 다하네요 오토바이는 텍터로 구매하시고 라이딩 할 시간에 배달일이나 하라고 꼭 전해주세요
아이가 어린데 좀만크면 아빠한테 오지도 않을건데.. 시간을 너무 무의미 하게 보내시네요 정 하고 싶으면 아이다크고 은퇴하고 두분이서 하세요.. 지금은 아니죠 정 지금 하고 싶으면 이혼하고 하시길.. 어차피 아빠가 없는데 결혼생활의미가 있낭?
어떻게 저런 남자랑 결혼하셨나요? 저렇게 하려면 집에 생활비라도 빵빵하게 주던가 그게 아니면 돈도 못버는데 와이프 말 듣는게 대부분인데요
헤어지세요..인생은 생각보다 짧습니다..
오토바이는 왜 오토바이인지 아세요? 오토 ~~~~바이 자동으로 잘가는거라고 ㅜㅠ
바이크 동호회 발작하는 금지어가 과부제조기 입니다. 안전할땐 안전하나 구조상 사고나면 그냥 가는게 더 낫지 불구되면 평생 가족에 짐입니다. 그리고 본인 위주로 재밌는 삶을 사시는군요 가족은 왜 만든건지
사 주시고 님께서는 미망인 신분으로 결혼 한번 더 하시는 겁니다. 우짜실 랍니까
어린나이도 아니고, 아직 미혼인 자녀도 있고, (중학생이면 몇년 안남았네요) 더군다나 노후는... 가장 중요한 안전! 보험... 행여 잘못 사고나서 병상에라도 눕게되면, 그건 누가? 그때의 가정은? 보험이 다책임져주지 못하.. 쓰다보니..암담하네요. 그리고 본인만 다치면 그나마 다행?! 타인을 사망게 할수도... 특히 날좋아지는 봄, 여름 오토바이 사망사고 많습니다. 답답하네요. 지금 할거 다하고 하고싶은데로 살면 미래에는 손가락 빨껀지 물어보심이... 옛날 얘기가 생각나네요. 개미와 배짱이 이야기.. 더 정확히 표현하신 뱁새와 황새.. 자신의 처지(지금 상황)을 알고 미래를 설계하며 살아가는 분들이 결국 노후를 넉넉히 누리며 살더이다.
바이크타면 마지막 취미생활이 휠체어를취미생활이자 일상생활이 됩니다
등짝 스매싱으로 정신 차리게 해 주세요 대책없는 아저씨네 이거
사회생활 관계유지도 될 사람이면 커피로도 충분 하더라구요 자녀들 출가하면 그때 해도 늦지않을 취미입니다 더군다나 맞벌인데요 나중에 같이할 취미를 찾으시는게 현명해보입니다
남편이 아니라 중딩인 아들보다 더 철없어 보이네.
본인은 먹고 살만 하다고 생각되니 그런거임. 막상 쪼들리면 여유 못부림.
보람상조 가입하시지요
바이크는 한번 사고 나봐야 끊을수 있습니다. 그런데 목숨도 끊어질 수 있습니다.
정확히 어제밤 02시경 한강 노들길 에서 신길쯤인듯 팀으로 때빙하던 오도방구 중에 한대가 좌회전 하려고 서있던 택시 뒤를 때려 박았더군요 여기 까지만 하겠습니다.
바이크 타면 한번의 사고는 무조건 납니다. 경미한 사고면 다행이지만…. 사망할수도 있습니다.
오토바이 로드성지, 천안서 독립기념관쪽 고갯길 진천까지, 버려진 신발한짝 많습니다, 안 찾아가네요,
제정신은 아닌듯
저는.....색시님께 바이크 탈거면 '나죽거든 타라' 라고 협박당했습니다.
과부 만들고 싶나... 제 친구들 중에 오토바이 타고 아직까지 아무 일 없이 사는 놈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ㅡㅡ;
버리고 양육비 받아요
맞벌이 하는데 돈이 모자르면 아이 사교육비나 씀씀이 문제 같은데 인생은 즐겁게 즐기면서 살아야 스트레스 안받고 건강합니다 나중에 나이먹으면 후회해요 오토바이는 워험하니 자전거라도 같이 즐기는것도 좋습니다
혼자 살아야 할 사람이 결혼을 해서 문제가된거에요. 결혼하면 가족이 생기니, 솔로일 때와 달리 포기해야 될 부분이 생기는데, 남편은 포기란 걸 안하고 살았네요.
꼭 그러겠다면 이혼하고 하라고 하세요. 그리고 인생 짧아요. 좀 즐기면서 하세요.
오토바이는 뜯어말려라 제발 보통 원수에게 권하는거 지주택 오토바이 ..
전 우리남편이해달라는거 다해줍니다. 하지만 슬리퍼끌고다니는것안됩니다. 식사중에쩝쩝안됩니다. 오토바이안됩니다. 딱세가지입니다. 오토바이는 그냥 “오토다이”라고생각하는1인입니다.
바이크 사는 조건으로 남편 생명 보험을 들고 쓰니를 수익자로 하세요. 아런 말아 았습니다. "남편이 죽도록 미우면 오토바이를 사줘라."
그냥 마누라 말 즉 여자말 들어라 님아 삼자가 볼땐 당신 제정신이 아님 사장이 슈퍼카 좋아했음 슈퍼카 구입할 기세시네
보험이나 제대로 들고 자주 타게 격려하세요.. 어차피 사랑은 식었고, 와이프한테 잘해주는것도 아니닌까... 보험금 받아 새출발 하는것도 괜찮습니다... 그럴려면 열심히 타게 해야죠.
400을 벌어도.. 힘들어서 취미 하나 없는데...나도 취미생활 한번 하고 싶네...ㅠㅠ
월1,300만원을 버는건가요? 아니면 이직해서 그동안 번 돈이 1,300만 원인지... 월 1,300만 원 번다면… 40대든, 50대든 치고 많이 버는 것 같은데요?? 그 정도 월급이면, 바이크 취미 활동하는 데,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바이크는 내가 잘해도, 남이 와서 박으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저 역시 20대 초반에 바이크 타다가… 지인 및 친구 몇 명이 바이크 사고로 죽고… 더 이상 바이크를 탈 마음이 안 들더라고요. 바이크는 사실 목숨을 내놓고 타는 거라… 비추입니다.
일단 남편 앞으로 보험 잘 들어놓고 본인 수령으로....
세상 사람들이 참 나쁜 사람, 싫은 사람이랑 살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부부니 사랑한대요. 결혼을 했으면 끝까지 책임을 져야 합니다. 남편으로써 아내로써 중간에 이런 투정섞인 글 보기 않좋습니다. 이혼? 더더욱 형편없는 사람임을 증명하는 것이지요.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몰랐어요 그런 사람이었어요 그러는건 구매했다가 마음 바뀌어서 그냥 환불 반품할래요 하는 것 처음 마음, 결심처럼 끝까지 가야죠 그게 결혼이니까요 이혼 결혼 반복하는 애들은 뭘 해줘도 못 맞춥니다
취미 활동중 사망률이나 장애인 될 확률이 제일 높은 취미 탑쓰리에 오토바이 있습니다. 어릴적 오토방구 많이 탔었는데 코너바리 모래 깔린거에 짜빠링 옆차선 넘어 가드레일 처박고 넘어가서 뒤질뻔 한적 있는데 오토방구 조심히 타도 위험해요.
글쓴이 아줌마 취미 생활은 있나요..? 진짜 안타까움.. 돈은 똑같이 아니 조금 더 번다면서 집안일은 95프로 더하고, 남편 취미생활가지고 전전긍긍.. 대체 그런 삶은 행복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