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상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어제 퇴근길 편도 1차로 한적한 도로에서 마주오던 오토바이가 갑자기 불법 유턴을 하여 내차를 가로 막았음.
기분은 나빳으나 경적 안울리고 그냥 운행.
20미터정도 천천히 가더니 갑자기 핸드폰을 보면서 오토바이를 세움.
가볍게 경적 1회. 이동없음. 다시 2회. 이동없음. 또 2회경적. 이 오토바이 핸드폰 보면서 갈생각을 안함.
중앙선을 조금 넘어 추월함. 그때부터 오토바이 쫓아옴. 핸드폰을 보는건지 내 차를 촬영하는건지
확실히 모르겠으나 계속 핸드폰 들고 쫓아옴.
집 근처라 집 앞에 차를 세움. 오토바이 아주 바짝 내차뒤에 세워서 후진을 못함.
내려서 왜 따라오냐고 물어봄. 따라온거 아니라고 함. 그리고 나에게 30키로 지점에서 과속했다고 말함.
그곳은 30키로 지점은 없슴. 내가 일반 도로이며 30키로 지점 없다고 말하자 아니라고 우김.
그런데 왜 갑자기 30키로가지고 싸우고 있는지 내 스스로 어이가 없어 당신 불법 유턴했지? 라고말함
불법유턴과 일반교통방해로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말함.
그제서야 죄송하다며 그냥 가려고 함. 경찰에 전화 함.
경찰 출동하겠다고하였으나 도망가서 출동은 취소함.
집에 들어와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 배달기사가 30키로를 이야기한게 내가 위반을 했고 신고하겠다.
이런 식으로해서 돈을 뜯을 생각이었던것 같습니다.
정말 어이없는 상황이네요.
이런경우도 있으니 모두 주의해야겠어요.
다시 생각해보니 중앙선 넘어 추월할때 일부러 사고를 유발할 수도 있었겠네요.
일부러 사고 유발해도 중앙선을 넘은차가 가해자가 되겠죠?
앞으로 더 조심해야겠네요.
참... 정말 별 이상한 사람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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