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악플러를 추적하니
이들이 나왔다.
김 연 아 극성팬들 ...
아이유와 솔비가 피겨를 할 당시 엄청난
악플테러를 당했다.
이건 지나가는 단순한 악플테러가 아니었다.
"감히 신성한 피겨를 모독해 !"
이 극성 집단에게 피겨스케이팅은 오직
'김 연 아'라는 절대적 존재로 신성시된
영역이었다.
그런데 연예인들이 나와서 엉성하게 타거나,
연습이 부족한 모습을 보이자 김 연 아를
모독하는 행위로 규정해 버린 것이다.
아이유 악플테러는
"김 연 아 외에 피겨로 주목받는 건 그 누구도
용서치 않겠다"는 삐뚤어진 심술이었다.
일반적인 팬덤의 상식으로 김 연 아 극성팬들의
행동은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다.
하지만 '사이비 종교'에 대입하면 모든 기형적인
행동의 아귀가 완벽하게 맞아떨어진다
실제로 이 극성 집단이 보여준 행태는
사이비 종교나 이단 교파가 신도를 통제하고
외부를 공격하는 방식과 소름 돋을 정도로
일치한다.
사이비 종교의 핵심은 교주나 신앙의 대상을
'유일무이하고 절대적인 존재'로 상정하는 것.
이 집단에게 김 연 아 는 단순히 응원하는
스포츠 스타가 아니라, 감히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고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신'의 영역에 있다.
따라서 언론이나 방송이 다른 유망주나
연예인을 조명하는 것은, 이들에게는 단순한
미디어 노출이 아니라 유일신의 신성함을
더럽히는 우상숭배이자 신성모독 행위로
받아들여진 것이다.
사이비 종교는 자신들의 교리나 절대성에
위협이 될 만한 징후가 보이면 집단적으로
광기를 부리며 매장하려 든다.
"제2의 김연아는 싹부터 잘라야 한다"는 논리는
종교로 치면 교주나 신을 지키기 위한 신앙적
사명감으로 볼 수 있다.
차준환, 손연재, 그리고 아이유 같이
피겨나 리듬체조 등 관련 영역에 발을 들이고
주목받는 모든 이들은 김 연 아 극성팬들에겐
심판해야 할 이단이다.
그래서 김 연 아 극성팬들은 불판을 열고
좌표를 찍어 마녀사냥을 자행했는데 ..
이들에게 악플은 범죄가 아니라 자신의
신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이다.
김 연 아 극성팬들은
손연재 갤러리나 리듬체조 갤러리를 장악하고,
손연재 팬 사칭 유튜브 채널을 파서 음모론을
유포하는 행위를 17년 넘게 하고 있다.
사이비 종교의 '가스라이팅' 처럼
커뮤니티 내에 불판을 열어 자신들만의 왜곡된
세계관을 공유하면 극성팬들끼지 집단 최면
상태에 빠지게 된다.
그 안에서 반대 의견을 내거나 상식적인 말을
하는 사람은 '신앙심이 없는 배신자'로 낙인찍어
쫓아내고, 오직 공격성을 공유하는 이들만 남아
폐쇄적인 집단 광기를 유지하게 된다.
왜 저렇게까지 악독하게 20년 넘게 사람들을
괴롭혔을까?"라는 의문을 스포츠 팬으로 보면
풀리지 않는다.
하지만 교주를 지키기 위해 이성을 마비시킨
사이비 신도 집단으로 바라보면, 그 집요함과
잔혹함, 그리고 상식 밖의 조직적 악플테러
행위들이 비로소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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