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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태원 회장...재산 분할 소송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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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오른 거 생각하면 돈이 얼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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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guruguru80BEST

처가 아니였으면 공테이프나 만들고있다 사양사업되서 진즉에 망했을 것들이.

60
ET는노숙자BEST

선경그룹(현 SK그룹)의 성장이 노태우 전 대통령과의 인척 관계 및 정경유착 의혹과 깊게 맞물려 있다는 점은 한국 현대사에서 매우 논쟁적이고 중요한 지점입니다. 말씀하신 핵심 쟁점과 역사적 사실들을 객관적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1. 정경유착 의혹의 배경 (사돈 관계) 노태우 전 대통령의 딸 노소영 씨와 최종현 전 회장의 아들 최태원 회장은 1988년 노 전 대통령 취임 첫해에 결혼했습니다. 대통령과 대기업 총수가 사돈이 되면서, 이후 선경그룹이 추진한 굵직한 사업들이 특혜라는 의혹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2. 제2이동통신 사업권 논란 (1992년) 가장 대표적인 사건은 1992년 제2이동통신 사업자 선정입니다. 사건: 당시 선경그룹(대한텔레콤)이 쟁쟁한 경쟁사들을 물리치고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었습니다. 논란: 현직 대통령의 사돈 기업이 국가 기간산업권을 따낸 것에 대해 '특혜'라는 거센 비판과 여론의 반발이 일었습니다. 결과: 결국 선경은 일주일 만에 사업권을 자진 반납했습니다. 이후 김영삼 정부 시절인 1994년, 국영기업이었던 한국이동통신(현 SK텔레콤)을 민간 입찰을 통해 인수하며 통신 사업에 진출했습니다. 3. 비자금 300억 유입 판결 (최근 이슈) 최근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씨의 이혼 소송 과정에서 이 의혹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법원 판단: 2024년 2심 재판부는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중 약 300억 원이 최종현 전 회장 측으로 유입되어 선경그룹의 경영 활동(증권사 인수 등)에 사용되었다고 판단했습니다. 의미: 법적으로 노태우 전 대통령의 '유형적 기여'가 그룹 성장에 영향을 미쳤음을 명시적으로 인정한 첫 사례가 되었습니다. 4. 다른 시각: 기업의 전략적 결정 반면, 그룹 측과 일부 경제사학자들은 다음과 같은 실적도 강조합니다. 유공 인수 (1980년): 이는 전두환 정부 시절 이루어진 것으로, 당시 선경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원유 공급 능력을 증명해 인수한 것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하이닉스 인수 (2012년): 노태우 정부와는 시기적으로 먼 이후의 일이며, 당시 부실 기업이었던 하이닉스를 인수해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으로 키운 것은 기업 자체의 결단이었다는 시각입니다. 요약하자면, 선경이 섬유에서 석유·통신으로 이어지는 거대 그룹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권력과의 밀착(비자금 유입 및 사업권 배려)이 실질적인 동력이 되었다는 비판은 최근 사법부의 판단을 통해 그 근거가 더욱 강화된 상태입니다. 동시에, 인수 후의 경영적 성과 역시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현재의 SK가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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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탁탁우읏하BEST

이건 노소영이 이길꺼 같은데...분할대상에 대한 구분이 이루어진 시점 파기환송기준일꺼 같음.

7
수평서이BEST

국고로 환수 해라 전두환 노태우는 인간이 아니라. 권력에 눈먼 살인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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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탁탁우읏하

이건 노소영이 이길꺼 같은데...분할대상에 대한 구분이 이루어진 시점 파기환송기준일꺼 같음.

7
라비뚱달려

걍 주식으로 나눠줘~ 주식가액 얼마의 몇 프로가 아니라, 회장 소유 주식 몇 주 중 몇 프로 이러면 정당한거 아녀?

3
guruguru80

처가 아니였으면 공테이프나 만들고있다 사양사업되서 진즉에 망했을 것들이.

60
말사슴

정유사업외 주요 사업이 옛날에도 잘 되고 있어서 망하지는 않았을 것임. SK가 내 첫 직장이었음.

-20
수평서이

국고로 환수 해라 전두환 노태우는 인간이 아니라. 권력에 눈먼 살인마다

5
GG그랜저

이말이 정답... 노태우때 얼마나 특혜를 받았을런지

4
엘지쌍둥이

우짜니 저짜니해도 위너는 노변호사 ㅋㅋ

3
날아오르자9

기여도를 생각하면 노소영이 이길 듯.

4
ET는노숙자

선경그룹(현 SK그룹)의 성장이 노태우 전 대통령과의 인척 관계 및 정경유착 의혹과 깊게 맞물려 있다는 점은 한국 현대사에서 매우 논쟁적이고 중요한 지점입니다. 말씀하신 핵심 쟁점과 역사적 사실들을 객관적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1. 정경유착 의혹의 배경 (사돈 관계) 노태우 전 대통령의 딸 노소영 씨와 최종현 전 회장의 아들 최태원 회장은 1988년 노 전 대통령 취임 첫해에 결혼했습니다. 대통령과 대기업 총수가 사돈이 되면서, 이후 선경그룹이 추진한 굵직한 사업들이 특혜라는 의혹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2. 제2이동통신 사업권 논란 (1992년) 가장 대표적인 사건은 1992년 제2이동통신 사업자 선정입니다. 사건: 당시 선경그룹(대한텔레콤)이 쟁쟁한 경쟁사들을 물리치고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었습니다. 논란: 현직 대통령의 사돈 기업이 국가 기간산업권을 따낸 것에 대해 '특혜'라는 거센 비판과 여론의 반발이 일었습니다. 결과: 결국 선경은 일주일 만에 사업권을 자진 반납했습니다. 이후 김영삼 정부 시절인 1994년, 국영기업이었던 한국이동통신(현 SK텔레콤)을 민간 입찰을 통해 인수하며 통신 사업에 진출했습니다. 3. 비자금 300억 유입 판결 (최근 이슈) 최근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씨의 이혼 소송 과정에서 이 의혹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법원 판단: 2024년 2심 재판부는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중 약 300억 원이 최종현 전 회장 측으로 유입되어 선경그룹의 경영 활동(증권사 인수 등)에 사용되었다고 판단했습니다. 의미: 법적으로 노태우 전 대통령의 '유형적 기여'가 그룹 성장에 영향을 미쳤음을 명시적으로 인정한 첫 사례가 되었습니다. 4. 다른 시각: 기업의 전략적 결정 반면, 그룹 측과 일부 경제사학자들은 다음과 같은 실적도 강조합니다. 유공 인수 (1980년): 이는 전두환 정부 시절 이루어진 것으로, 당시 선경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원유 공급 능력을 증명해 인수한 것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하이닉스 인수 (2012년): 노태우 정부와는 시기적으로 먼 이후의 일이며, 당시 부실 기업이었던 하이닉스를 인수해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으로 키운 것은 기업 자체의 결단이었다는 시각입니다. 요약하자면, 선경이 섬유에서 석유·통신으로 이어지는 거대 그룹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권력과의 밀착(비자금 유입 및 사업권 배려)이 실질적인 동력이 되었다는 비판은 최근 사법부의 판단을 통해 그 근거가 더욱 강화된 상태입니다. 동시에, 인수 후의 경영적 성과 역시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현재의 SK가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14
ET는노숙자

근본이 부정부패로 시작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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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렬고기반장

하이닉스 건으로 하도 주식시장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찬양일색이라 그렇지 뭐 구린 구석이 많은 기업이죠.. 우리나라 대기업이 몇몇 빼곤 다 그나물에 그밥이겠지만

4
댓글은꾸준히

ㅡㅡ;;

0
21세기양자역학

우리나라 재벌의 뿌리는 90%이상이 퀴퀴하고 음습하죠. 독재정권과 유착되어 불법 정치자금 내고(전두환, 노태우 비자금이 얼만지 아시죠) 댓가로 부정부패. 정경유착. 그래도 대대손손 상속해서 잘먹고 잘살기.

2
용인동백

오랜 결혼 생활에 대한 재산 분할과 위자료라면 모르겠지만 노소영이 그룹 발전에 기여한것이 인정되서 천문학적인 금액을 받아간다면 그게 노소영이 가져도 되는 돈일까요? 노소영이 그룹 경영에 참여한적도 없고 기여한 부분이 있다면 노태우가 특혜를 줬다는 부분일거 같아서요.. 권력을 이용해서 부당한 특혜를 줘놓고 그에 대한 기여분을 받아가는거라면 그거 명백한 뇌물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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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해운/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