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교수는 한국인들의 돈을 대하는 자세가 유별난 탓에 학계에서 한국인들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다고도 전했다.
그는 “2002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대니얼 카너먼 교수는 ‘왜 한국 사람들만 내 이론대로 행동을 안 해’라고 하셨다.
돌아가실 때까지 그 말씀을 하셨다”며 “카너먼 교수의 이론은 ‘인간은 획득의 순간에 결코 모험하지 않는다’인데 한국인들은 돈에 있어서 모험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카너먼 교수의 ‘전망 이론’(Prospect Theory) 중 ‘손실회피성향’ 실험을 예를 들었다.
‘게임 A(1억원 획득할 확률 100%), 게임 B(1억원 획득할 확률 89%, 5억 10%, 꽝 1%) 두 가지 게임이 있을 때 하나만 고르는 실험이다.
김 교수에 따르면 이 상황에서 대부분은 1억원을 확정적으로 받는 게임 A를 선택한다.
하지만 한국인 대다수는 게임 B를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재석도 큰 고민 없이 B를 고르자 김 교수는 웃으며 “그러니까 카너먼 교수가 돌아가실 때까지 ‘너희들은 왜 그러냐’고 하신 것”이라고 한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34097


댓글 12
당근 B 아닌가?99% 인데ㅎㅎㅎㅎㅎ
내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아니면 돼에~~ ㅎㅎ
100명을 모은다~ 모두가 B에 베팅한다 89명은 1억원씩 가져가고 10명은 5억원씩 가져간다 1명은 0원인데 10명이 5억원중에 1천만원씩 걷어서 1명에게 1억원을 준다. 그럼 금액의 총량이 100억 VS 139억 이므로 무조건 B가 맞음
그게 한국인의 특성이죠. 서양인은 무조건 개인. 한국인은 우리라는 문화가 자리잡고 있는것이죠. 그래서 우리남편, 우리, 우리집, 우리엄마 라는 표현을 서슴없이 한다고 ..
@발라모굴리스1 그러면 A는 100억, B는 139억. 무엇이 이득일까요?
@목계나무 제가 게임을 잘못 읽고 그랬어요... 언능 지웠는데.. 그새 보셨네 ㅋㅋㅋㅋㅋㅋㅋ
수학적으로 생각해도 B인데.. 그 나라는 수학을 못하나
에이... 설마 내가 1% 밖에 안되는 꽝이 되겠어??? 이거지 뭐...
한국에서 1억이면 집 못사
전제가 1억이라 그럼 A에서 100억으로 바꾸고 B는 500억으로 하면 한국사람도 A고르게 되어 잇음
사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