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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2표 했는데 결국 모두 유효표 처리 - 파장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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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에는 수원에서 기표된 2,241표가 사라졌으나 아무 고의성이 없다는 이유로 아무도 책임을 지지않는 사건이 발생. 

- 눈이 몇개인데 ??? 어떻게 2,241표가 집계 과정에서 사라져도 아무도 모를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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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개표 과정에서 전북교육감 선거 득표수를 잘못 입력해 특정 투표소 결과를 누락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전국적인 사전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비판을 받은 선관위가 기초적인 개표 집계마저 부실하게 처리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선거관리 전반에 대한 신뢰 훼손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0일 전북선관위에 따르면 선관위는 선거 이틀 뒤인 지난 5일에서야 전북교육감 선거 개표 결과 입력 과정에 중대한 오류가 발생한 사실을 파악했다.

전북선관위는 “누락된 표를 반영하더라도 교육감 선거 당락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하지만 당락과 무관하게 개표 자료 오기와 전산 입력 오류, 사후 정정 실패가 잇따라 확인되면서 선관위가 스스로 선거 신뢰를 훼손했다는 비판은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이어 개표 집계 오류까지 드러나면서 선거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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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대대적인 선관위 투표 시스템 개혁만이 이 나라가 살 길이다 

전국의 시·군·구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청탁금지법을 어기고 금품을 받아 온 것으로 감사원 감사에서 드러났다. 일부 직원들은 부정하게 받은 돈으로 ‘공짜 해외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 이런 행태를 제지해야 할 중앙선관위는 오히려 청탁금지법을 멋대로 해석해 ‘금품을 제한 없이 받아도 법 위반이 아니다’라며 사실이 아닌 내용을 여러 차례 내부 공지했다. 중앙선관위가 무보수여야 할 비상임 위원들에게 법적 근거도 없이 매달 수백만원을 지급하다가 적발되자, 이를 중단하기는커녕 기획재정부를 속이고 관련 예산을 계속 타내 온 정황도 드러났다. 자녀 특혜 채용 의혹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선관위 직원들의 도덕적 해이가 극에 달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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