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부와 2부를 통해 우리는 일제강점기 친일 DNA로 시작해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으로 이어지는 3대 독재 정권의 가랑이 사이에서 아첨으로 명줄을 이어온 조중동 카르텔의 추악한 생존사를 구체적인 사료로 파묘하여 공유했습니다.
이번 연재 3부에서는 독재 정권과 거대 자본의 충견 노릇을 한 조중동 기레기들의 실명과 기사, 그리고 그들이 기생의 대가로 매국당의 그늘 아래서 누려온 지리멸렬한 부유함의 실체를 명확히 구분하여 보배 선배 형님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언론 개혁을 외칠 때 모든 언론인을 도매금으로 넘겨 비판해서는 안 됩니다.
철저하게 분리해서 조져야 그 타격이 데스크와 사주들의 심장을 정확히 찌릅니다.
이미 역사와 지면에 박제된 오피셜 팩트를 바탕으로, 독재와 자본의 부역자들과 그 후예들의 실명을 낱낱이 공유합니다.
1. 독재와 자본의 충견들: 역사에 박제된 조중동 기레기의 조상들
오늘날 기레기들의 천박한 받아쓰기와 왜곡 선동은 하늘에서 갑자기 떨어진 것이 아닙니다. 다 그들의 선배 새끼들이 닦아놓은 추악한 기생의 길을 그대로 밟고 있는 것입니다.
이승만 정권의 나팔수 ?? 조선일보 사주 방응모와 언론 모리배들:6·25 전쟁 당시 한강 다리가 폭파되기 직전까지 "국군이 평양을 점령했다"는 허위 보도 매크로를 돌려 서울 시민들을 사지로 내몰고, 사사오입 개헌을 옹호했던 자들입니다. 이승만 독재를 신격화하는 대가로 언론사를 거대 기업으로 키우며 기득권 카르텔의 초석을 다졌습니다.
박정희 유신 독재의 펜대 ?? 조선일보 선우휘 주필:박정희가 10월 유신을 선포하며 민주주의를 말살할 때, 조선일보의 논조를 이끌며 이를 찬양했던 인물입니다. 유신 독재를 미화하는 칼럼을 지면에 쏟아내며, 민주화 운동가들을 반국가 세력과 빨갱이로 모는 프레임을 설계했습니다. 그 대가로 언론 권력의 핵심에서 호의호식하며 천수를 누렸습니다.
삼성 자본과 유신의 영악한 하수인 ?? 중앙일보 홍진기 (전 사장·회장):중앙일보의 뿌리이자 사주 일가인 홍진기는 이승만 정권 시절 4·19 혁명 당시 시민들에게 발포를 명령한 내무부 장관 출신입니다. 엎드려 사죄해도 모자랄 인물이 박정희 정권 시절 삼성의 돈줄을 타고 중앙일보 사장으로 등판했습니다. 창간과 동시에 박정희 유신 체제를 찬양하고 삼성재벌의 정경유착을 호위하는 논조를 주도하며, 언론을 기득권 수호의 도구로 타락시킨 몸통입니다.
전두환 신군부의 용비어천가 ?? 조선일보 김대중 (현 고문):1980년 5월, 광주 시민들이 정권의 총칼에 학살당할 때 현장의 진실은 철저히 은폐한 채, 전두환 신군부가 주는 찌라시를 받아 적으며 광주 시민들을 "무법천지의 폭도"로 매도하는 데 앞장섰습니다. 이 추악한 부역의 대가로 조선일보 주필, 편집인, 고문직을 연이어 차지하며 언론사 최고 수준의 예우와 지리멸렬한 부유함을 현재까지도 누리고 있는 살아있는 시조새입니다.
2. 독재의 DNA를 물려받은 현 세대 조중동 기레기들의 실명과 영전 코스
독재자와 거대 자본의 똥간을 닦아주던 선배 기레기들의 기생 습성은 오늘날 후배들에게 고스란히 이어져, 매국당의 국회의원 배지를 달거나 정권의 요직을 꿰차는 신분 세탁 수단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조선일보 이하원 기자 ?? 대통령실 외교비서관 영전:과거 개혁 세력을 향해 악의적인 프레임을 씌우고 확인되지 않은 검찰발 피의사실을 지면에 도배했던 인물입니다. 팩트 검증을 내팽개치고 기득권의 입맛에 맞춘 칼날을 휘두른 대가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실 외교비서관이라는 요직으로 영전했습니다. 언론인이라는 타이틀을 권력의 줄대기 수단으로 쓴 전형적인 기생의 표본입니다.
중앙일보 강찬호 논설위원 ?? 가짜 보수 정치권 줄대기와 부유함의 영전:교묘한 양비론과 세련된 척하는 활자로 국민을 기망하고, 선거철마다 개혁 진영을 향해 흠집 내기성 프레임 칼럼을 지속해서 배설해 온 중앙일보의 간판 논객입니다. 언론인이라는 중립의 가면을 쓴 채 기득권 카르텔과 매국당의 논리를 충실히 대변해 주며, 그 대가로 언론사 내 고위직 지위와 온갖 특권을 누리며 기득권 세력에 안착한 인물입니다.
동아일보 이동관 정치부장 ?? 청와대 홍보수석, 방송통신위원장 영전:동아일보 정치부장 출신으로, 펜대를 굴려 보수 정권의 눈도장을 찍은 뒤 이명박 정부 청와대 대변인과 홍보수석을 거쳐 윤석열 정부 방송통신위원장까지 꿰찬 인물입니다. 기자 시절 익힌 기술로 권력의 품에 안겨 공영방송의 입을 틀어막고 지분을 강제 매각하는 등 언론 장악의 선봉장 역할을 자처한, 현세대 기레기 영전 코스의 끝판왕입니다.
3. 진짜 기자: 탄압의 칼바람 속에서 험난한 길을 걷고 있는 의인들의 실명
반면, 우리가 기억하고 연대해야 할 '진짜 기자'들은 이 엄혹한 카르텔 내부에서 목숨을 건 싸움을 이어오다 거리에 나앉았습니다. 이들의 숭고한 이름은 우리가 반드시 기억하고 분리하여 예우해야 합니다.
동아투위의 상징 故 송건호 편집국장 및 유재천 기자 등 해직 언론인들 (1975년):박정희 유신 독재 정권의 악랄한 언론 통제와 검열에 정면으로 저항하며 "자유언론실천선언"을 주도했던 진짜 기자들입니다. 당시 송건호 편집국장은 정권의 압박에 굴복한 사주에 항의하며 사표를 던졌고, 유재천 기자 등 수많은 참된 언론인들이 폭력적으로 길거리로 내쫓겼습니다. 조중동 사주 새끼들이 권력에 아첨해 빌딩을 올리고 자손만대 부를 축적할 때, 이분들은 해직 기자의 딱지를 붙인 채 평생을 가난과 투쟁으로 보내며 펜대의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뉴스타파 한상진 기자 등 자본과 권력의 외압에 맞서는 참된 언론인들:최근까지도 정권의 실정과 토건 카르텔, 그리고 검찰 권력의 민낯을 현미경 보듯 추재해 온 진짜 기자입니다. 거대 언론사들이 권력의 받아쓰기 찌라시를 배설할 때, 자칫 목숨이 위태로울 수 있는 권력의 심장부를 취재하다 압수수색과 기소의 공포를 겪으면서도 꺾이지 않았습니다. 조중동의 부패한 데스크를 박차고 나와 뉴스타파 같은 대안 언론의 척박한 길을 개척하며, 거대 자본의 지원 없이 오직 독자들의 후원에 의존해 진실을 추적하고 있는 이 시대의 진짜 의인입니다.
검찰의 칼날과 사주의 돈줄 앞에 무릎 꿇고 받아쓰기 찌라시나 배설한 대가로 매국당의 권력 주변에서 지리멸렬한 부유함을 누리는 기레기 새끼들이, 여전히 거대 언론사의 간판 뒤에 숨어 공정과 정의를 읊어대는 꼬라지는 진짜 기자들의 피땀 어린 역사에 대한 모독입니다.
자신들이 쥔 얄팍한 펜대를 권력의 똥간을 닦는 휴지로 쓰면서도, 그 부역의 대가로 감투를 쓰고 호의호식하며 여전히 민심을 교란할 수 있다고 믿는 그 오만 방자함이 참 눈 뜨고 봐주기 민망할 지경입니다.
기조를 잃고 기득권의 스피커로 전락해 부를 축적한 쓰레기 활자 노동자들의 행태를 엄숙하게 꾸짖으며, 다음 4부에서는 지난 윤석열 정부 시절 이 진짜 기자들의 입을 틀어막기 위해 자행되었던 공영 언론 지분 강제 매각의 폭거와, 그것이 현재 이재명 정부를 향한 왜곡 보도로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 그 침탈의 기록을 공유하겠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