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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우형찬 양청구청장 후보가 정원오 후보와 아기에게 뽀뽀해 미친 인간들?

민주당 우형찬 민주당 양천구청장 후보가 아기에게 뽀뽀해라고 말해 논란을 빚은 가운데 국힘은 민주당은 아동 착취 선거마케팅을 중단하라고 했다. 하정우와 정청래의 8세 여아 학생에게 오빠라고 하더니 이제는 뽀뽀뽀까지 강요하는 짓을 하나?

6·3 지방선거 유세 중 우형찬 더불어민주당 양천구청장 후보가 아기에게 ‘뽀뽀해’라고 말해 논란을 빚은 가운데 1일 국민의힘이 “민주당은 아동 착취 선거 마케팅을 중단하라”고 했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원회 공보단장인 박충권 원내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내고 “양천구청장 후보의 파렴치한 뽀뽀 강요는 단순한 실수가 아닌 명백한 폭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부산 하정우 후보와 정청래 대표의 ‘오빠 강요’ 유전자가 양천구까지 흐른 것이냐”며 “이 정도면 민주당의 구조적인 성인지 결여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표를 위해서라면 아이의 인권쯤은 짓밟아도 된다는 것이냐”고 했다.

그러면서 “더욱 심각한 것은, 그 자리에 함께 있던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태도”라며 “아이를 직접 안고 있던 당사자가 정원오 후보였음에도 뽀뽀 강요를 제지하지 않았다”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러니 정원오 후보에게 ‘무능’, ‘아바타’라는 비판이 나오는 것”이라고 했다.

박성훈 당 수석대변인도 이날 논평에서 “아이들을 ‘표 구걸’의 도구로 삼는 기괴한 구태 정치, 이것이 민주당이 말하는 ‘아동 인권’의 민낯”이라고 했다.

그는 “부산 지원 유세에서 어린 여아에게 ‘오빠라고 해보라’며 황당한 요구를 했던 정청래 대표에 이어, 이번에는 서울 양천구청장 우형찬 후보가 유세 현장에서 만난 아기에게 뽀뽀를 강요하는 일이 벌어졌다”며 “민주당의 선거운동이 차마 눈 뜨고 보기 힘든 수준으로 추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겉으로는 ‘아동 인권’을 목놓아 외쳐왔던 민주당이, 선거판에서는 아이들을 그저 이미지 연출용 소모품이자 가식적인 ‘쇼통’의 도구로 취급해 왔음이 만천하에 드러났다”며 “민주당 역시 아이들을 앞세운 가식적인 ‘쇼통’ 정치를 즉각 중단하고 석고대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앞서 전날 우형찬 민주당 양천구청장 후보는 서울 양천구 목동 유세 현장에서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품에 안은 아기를 향해 “뽀뽀 한번” “뽀뽀”라고 말했다. 이에 옆에 서 있던 임세은 민주당 선임부대변인이 이를 막았다. 이 장면은 카메라에 찍혀 인터넷으로 퍼졌다.

논란이 커지자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이날 서울역 유세 이후 기자들과 만나 “현장에서 저희가 그런 문제에 대처를 했다”며 “다만 이런 문제가 재발되진 않아야 한다는 것에서 깊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우 후보도 전날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저의 부주의하고 경솔한 언행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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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일찍은수구

심각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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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기천사

600원 벌려고 글 많이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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