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한 민원이었거든요
그런데 학교 관계자들과 학부모 몇몇이 힘을 합쳐
악성민원이라고 하니
그 즉시 악성민원이 되더군요
결국 암말도 하지 말고 암것도 하지 말라는 거죠?
예전 부모들처럼 돈이나 갖다바치고??
서이초 뉴스기사에 달린 댓글들이 생각나네요
"물 들어왔을 때 노 젓자"
"여편네들 역관광 시키자"
"계좌로 쏴라"
이제는 얼집 부모들까지 악성민원 부모로 도배하던데
왜 그런지 아셔요?
이슈화시켜서 발의되어있는 교권관련법 빠르게 통과시키려는 거라더군요
일명 떼법!
실제로 학부모 악성민원 1회에도 형사처벌 가능한 법이 발의되어 있더라구요
교사를 아동복지법에서 제외시키자는 법도 보이구요
두 법이 모두 개정되면 어떻게 될까요?
예전처럼 내 자식만 제발 잘봐달라고 돈 갖다바쳐야겠죠
서이초이후 체벌 가능하게 됐다며
초5아이들 허벅지를 쇠막대기로 피멍들게 때린 사건 아시나요?
금시초문이시죠?
교사가 당한 거면 난리났을텐데
교사가 교실에서 ㅈㅅ한 사건은 온 나라가 들썩이도록 보도하고
교사가 교실에서 학생 살해한 사건은 금방 덮히니
무섭습니다 예나지금이나
선생들 하는 짓이!
예나지금이나 왜 지식만 많은 싸페집단이라고 하는지
우리는 깊이 생각해봐야 합니다
(자식 살리는데 그깟 가해자 신상공개 사진공개가 대수일까!)

이면박
그냥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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