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톤 트럭은 왜 검정색으로 만들지 않을까?[8]
둘째 아들 낳고 7개월후 셋째가 임신되었습니다.
그리고 집사람이 하소연을 합니다.
그동안 출산과 육아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정말 자신없다고 웁니다.
그렇게 아이를 지우고 전 예비군 훈련때 고자 수술을 받습니다.
1990년대 초중반은 100만명 낳던 2차 베이비룸 세대여서
덜낳기 불임 수술 캠페인이 있었습니다.
카토릭 집안이기에 낙태는 10대 중대 죄악 중에 하나라고 배웠습니다.
전 그래도 책임이 어려운 특히 겁먹은 집사람의 고통을 공감했습니다.
그렇기에 아쉬움이 없다면 거짓이지만 지금까지 그 결정에 후회없습니다.
옛날 양반시대 영화처럼 난산으로 아이와 집사람을 선택하라면 전 무조건 집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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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가 노예냐? 사고 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