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필리핀 8.2 강진…日 \"수도권까지 1m 쓰나미, 즉시 대피하라\"[21]
어제 마누라가,,, 큰 쓰레기 봉지에,,
옷이랑, 모자, 신발. 싹 주워 담길래..
제가, 그거 버리는 거냐고? 물어보니, 마누라 왈 : 남을 준다네요.
실제 남 줄것 같지는 않고, 버리려고 하는듯.
저는 태어나서, 반평생 지금까지.
가령, 모자를 생각하면, 20대에 산 모자 2개 ->아직도 갖고 있고
최근에 알리익스에서 1달러 짜리 모자 2개..
->이게 제가 구입한 모자의 총 개수.
근 3년간 입는 바지에 돈을 쓴것은,,, 츄리링 1만5000원짜리 똑같은것 5개.
그외에는 티셔츠도 사본적이 없네요..
츄리링도 다 떨어지면,, 상수도 보호 커버 밑에가서 보온재 역할을 하면 했지, 절대 안버리거든요.
저같은 사람 있으면, 세계 경제 올 스톱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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