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는 2021년식 캐스퍼를 타고 다니고 계십니다.
그때 당시 구매할때 1800만원~1900만원정도
거의 스탑앤고까지있고 공식네비달린 상위모델로 구매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차 관리를 현대공식서비스센터에 1~2년에 한번씩 가시며 점검및 수리를 맡기셨습니다.
물론 제가 대략 봐드릴때도 있었지만 저도 제 생업이 있는지라 어머니 차량은
세부적으로 점검하고 제차 관리하듯 공임나라이용이나 셀프수리까지는 못했습니다.
처음 타고 다니실때는 소형차에 적응하시고 짐내릴때 문을 덜 닫으셔 배터리 잦은 방전으로
1만5천키로쯤에 2022년말 2023년초쯤 현대 공식서비스센터에서
공식배터리로 십몇만원주고 가시고서는 4만키로쯤 2026년 6월10일 오전경까지
아무런 문제 없이 타셔서 사건이 일어난 주차장까지 가셨습니다.
근데 26년 6월 10일 오후경 문이 덜닫혔는지 3시간쯤 주차해둔 차가 방전이 되어 시동이 안걸려
가입되어있던 메리츠화재 긴급출동서비스를 불렀습니다.
근데 여기서 어머니는 출동기사에게
"배터리가 완전히 죽어버려서 배터리를 갈아야한다"
"이걸로는 절대 시동이 안걸린다"
"배터리 신품이 있으니 이걸로 교체하면 된다" 소리를 들으셨습니다.
어머니는 저에게 물어보려 전화를 걸었고 저는 여기서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배터리가 물리적 파손이나 심각한 셀 손상도 아니고
단순방전이면 당연히 시동은 걸수있는방법은 얼마든지 있을텐데
시동걸때 배터리가 필요하고 알터네이터가 전력을 생산하면
그저 배터리가 생산된 전기 완충역활만 한다면 서비스센터, 공임나라, 혹은 집으로 차만 가져가면
제가 배터리를 사가던 서비스센터에서 점검받고 교체하던 얼마든지 방법이 있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출동기사는 제가 꼬치꼬치 물어보며 제가 가본다 하자.
니가 뭘 아냐는식으로 "와서 봐라 이거 완전히 죽은거다 시동 절대 안걸린다" 하며
저에게 싸움을 걸더군요. "알았다 가겠다 내가 처리하겠다" 하니 어머니에게 전화 넘기면서
혼잣말로 욕설까지 하던게 제 전화기에 들어왔습니다.
저는 어머니에게 그 기사 보내고 다른 출동기사 부르라 했습니다. 저도 현장으로 가려했고요
그런데 어머니는 분위기가 험해지는게 싫으셨는지 그냥 출동기사에게 돈을 지불하고
로케트 배터리 7개월지난 제조일 25년 12월 3일쯤된 새상품이라 받으시고 갈으셨습니다.
저는 결국 아무런 도움도 못되어드렸습니다.
제가 궁금한건 첫째로 배터리가 그렇게 죽었다 해도
시동은 걸릴꺼란게 제가 아는 자동차와 배터리 상식이었습니다.
시동만 걸리면 선택지는 얼마든지 생기고 차량시동만 안끄면 충전되며 점검받을수도 있으니까요
둘째로 이 현대 블루핸즈에서 달아준 공식 캐스퍼용 배터리가 3년? 2만5천키로?정도에 당순방전정도에 훅 죽어버릴수있다는건지 의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출동기사들은 원래 공식가입된 무료견인안내나 서비스센터 대리점 안내보다 그냥 즉각적으로 자신이 가지고 다니던 6개월이 지난 배터리 교체를 하려하는지도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동차 고수님들이 제 궁금증을 풀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허니자몽블랙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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