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민정수석실 업무에 밝은 또 다른 사정당국 관계자도 비슷한 얘기를 들려줬다. 이 관계자는 “개별 사정기관에서 올라온 첩보 이외에 청와대 쪽에서도 자체적으로 ‘이재명 파일’을 모았다고 한다. 이 지사 주변을 탐문하고 다녔다. 정식 보고서로까지 만들어졌는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민정수석실이 특정 후보에 대한 자료를 모으고 다녔다는 것 자체가 권한을 넘는, 부적절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검찰도 지금 이런 부분들에 대한 진위 여부를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움직임이 있었던 2018년 3월은 본격적인 경기지사 경선이 얼마 남지 않았던 때다. 비문계 이재명 지사와 핵심 친문 전해철 의원 간 맞대결이 초미의 관심사였다. 이 지사는 민주당 소속이지만 대선 경선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맞붙은 후 친문 지지자들로부터 거센 공격을 받아왔다. 경기지사 경선 때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친문 진영은 이 지사를 상대로 연일 십자포화를 쏟아냈다.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이 지사 첩보 수집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파장이 클 수밖에 없는 대목이기도 하다.
니가 댓글로 싸지른거 내가 친절하게 빨간펜 선생님 해준거야
니가 조금이라도 지능이 있으면 빨간 글씨들 표현이 뭔지 보이지?
그니까 사실로 증명하라고 이 멍청한 색히야
니가 조국 민정수석이 잼프 악마화 했다며
그거 사실로 증명하라고 이 색히야!!!
어디서 지 대가리속에 들은 망상으로 사람을 모함하고 자빠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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