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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보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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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개표소 봉쇄가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부정선거론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른바

 '부정선거 보고대회'를 열었습니다.


잠실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약 500미터 떨어진 

도로 위, 트럭에 올라 마이크를 잡은 황교안씨는

 

 가장 먼저 '부정선거 재선거'를 외치고 있는 

젊은이들을 치하했습니다.


"부정선거가 있었다는 것을 깨워서 아는 

우리들이 계속 외치던 거 아닙니까. 

그것을 20대, 30대 청년들이 목을 놓고, 

목 터져라고 지금 외치고 있는 겁니다."


이들은 반드시 재선거를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민경욱/전 미래통합당 의원]

"부실 투표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일단 적으로 보면 됩니다. 

선거가 뭐였기 때문에? <부정선거

때문에 재선거를 하는 겁니다."


또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부정선거가 

증명된 셈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전한길/유튜버 (어제)]

"오랫동안 욕먹고 손가락질당하고

조롱당하면서 싸워오신 분들의 

경의를 표하고, 덕분에 6·3 선거를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부정선거 음모론을 제기한 혐의 등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모스 탄도

 연단에 올랐습니다.


모스 탄은 이번에도 부정선거 배후에 

중국이 있다는 주장을 늘어놨습니다.


[모스 탄/미국 리버티대 교수 (어제)]

"이 싸움에서 가장 치열한 전선은 한국에

있습니다. 중국 공산당과 북한은 총성으로 

이기지 못해서 이제는 투표와 선거를 

훔쳐 이기려 합니다."


경찰은 이 자리에 약 3백여 명이 모인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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