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삼모사(朝三暮四)는 ‘아침에3개,저녁에4개’라는말에서출발한고사성어로,
결과는같지만눈앞의차이만보고본질을놓치는어리석음을 뜻한다.
하지만 이 말은 잘못된 말이다.
바나나를 아침에 3개 저녁에 4개 먹게 되면 활동량이 높은 낮에 에너지 흡수가 적게 되며
활동량이 적은 저녁에 4개를 먹게 됨으로 여유 에너지가 지방으로 축적될 가능성이 높다.
즉, 원숭이들이 아침에 4개, 저녁에 3개를 달라고 하는 것은 영양학적으로 매우 옳은 말이다.
활동량이 많은 아침에 4개, 활동량이 적은 저녁에 3개를 먹는 것이 합리적이다.
또한, 이 내용을 가지고 저녁에 4개 받고 1개 보관해두었다가
아침에 먹으면 되지 않느냐고 반문할 수도 있다.
하지만 바나나가 지급되기 전에는 보관, 관리에 대한 책임이 지급자에게 있지만
이것이 원숭이들에게 지급이 되면 보관, 관리 주체가 원숭이가 되게 된다.
분실, 변질 등에 대한 책임을 원숭이가 지게 되는 것이다.
바나나는 모양이 대체적으로 흡사하고 분실 시 찾기가 어려우며 분쟁이 소지가 다분하다.
또한 바나나는 실온에서 어느정도 보관이 가능하지만 변질의 위험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
조삼모사라는 고사성어로 원숭이들의 어리석음을 수 백년, 수 천년 동안 이야기하였지만
사실, 아침에 4개, 저녁에 3개를 원하는 원숭이가 옳았던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현명한 원숭이들을 어리석게 표현하고 사람이 위에 있는 것으로 묘사하였다.
이에 나 코바는 이와 같은 성명서를 내고
인간들의 탄압과 폭압을 견디지 못하고 인간들을 사냥하기로 하였다.
- 2026.05.27 13:30 코바


댓글 3
그냥 아침에4개, 저녁에 3개 드릴께유. 뭘 그거 가지고 총을 들어유. 살벌하게스리.
야근하는 원숭이는...ㅠㅠ
그렇죠. 맛있는건 빨리 먹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