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사진

도로에서 차량통행 방해하는 보행자에게 아주 살짝 클락션 울렸더니

도로교통법 제8조 제1항에 따르면 도로 종류 상관없이 인도와 차도가 구분된 경우 보행자는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반드시 인도로 다녀야 합니다


그런데 어떤 남녀가 도로로 계속 걸어가고 있고 가까이 가도 피할 생각도 안하더라구요


마침 맞은편에선 다른 차가 오고있고 제가 살짝 피해간다해도 갑자기 제쪽으로 방향을 틀거나 넘어지기라도 하면 뒤집어쓸게 훤히 보여서


인도로 비키시라는 뜻으로 아주 살짝 스치듯이 클락션을 눌렀어요


진짜 삑 정도 소리나게


그랬데 둘이서 놀란 기색도 없이 날 노려보듯 쳐다보더니(보통 몰랐으면 깜짝 놀람)


저한테 창문 내리라 하더니 클락션을 왜 누르냐며 아주 ㅈㄹㅈㄹ을 하네요


제가 인도가 있을땐 보행자는 인도로 다니는거라 올라가시라고 누른거라 해도 이미 자기들 기분 나쁘다고 난리더라구요


둘이서 쌍으로 자기들 잘못은 안중에도 없고 나중엔 제가 내린 창문 틈으로 팔 집어넣으면서 절 때리려 하고 분이 안풀렸는지 제 차를 막 퍽퍽 때리더군요


진짜 끼리끼리라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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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성공할인생

차퍽퍽 때렸으면 손괴죄로 현장에서 고소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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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3tla

그러고 싶었지만 차에 파손이 없으면 손괴죄가 성립하지 않아서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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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운전수자동운전자

저런것들한데 왜 존대하셨어요 중국인과 다를게 없는 수준인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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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꽉꽉

역시 끼리끼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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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숙주추방

사이비 간부인가? 나가니까 꼬봉사이비가 꼴에 교통정리한다고 달려들어서 막길래 클락션 눌렀더니 사람한테 클락션 누른다고 ㅈㄹ 자해공갈이냐? 교주가시키든? 하니까 입꾹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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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정해보자

모지리들이랑 무슨 대화를 합니까 그냥 클락션 길게 울리고 가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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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해bom

요즘차는 약하게 안눌러지는대.. 이유가 어쨋던 사람한테 빵하면 안됩니다. 소리 겁나 커서 놀래요. 차라리 창문 열고 욕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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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면어제나오던가

어휴.. 인도에 차가 불법주정차 된것도 아닌데 왜들 저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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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논객보비부비

차를 때리고, 손을 차 안으로 넣었다면....... 주거침입과 폭행죄 등으로 고소하세요~ 다만, 정지한 이유가 본인이 정지한 것인지, 상대방이 정지하게 한 것인지에 따라 본인이 정지하고 따진거라면.... 고소하지 마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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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질주

하.. 답답하다... ㅠㅠ 저런사람들과 말섞는게 시간낭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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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시험강화

부부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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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러대마왕

사회적 약속을 개무시하는 족속들. 좀 엿같아도 제 친구는 저런 상황이면 창문열고 음악볼륨 최대치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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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섬잣밤나무

저는 창문열고 라디오 볼륨을 높여요. 크락션 원래 기능은 서로 조심하자인데 지금은 서로 기분나빠라고 인식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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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4885

오스트랄로랑 말섞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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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낭구

ㅋㅋㅋ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얼마만에 들어부는 학명인가여? 동아프리카에서 400만년 전에 출현했다는데 그렇내요 말섞는게 아니네요~ 뇌 용량이 현생 인류보다 휠씬 작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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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J

앞차 지나가고 가면 되지 통행에 방해된다고 사람한테 클락션할 건 아니지. 저 사람들도 무슨 자격지심인지 반응이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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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준사랑

인도 놔두고 차도로 다니는 이유가 뭐지. 돌아이들이 많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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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년노총각

딱봐도 불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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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sport

댓글에 이해안되는 인간들이 몇몇 보이는군요. 세상이 미쳐돌아가고 있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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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지말떨어져

꼰대대 꼰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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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느림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님... 애초 말이 통하는 쉐끼들이라면 저렇게 인도 냅두고 차도로 다니지 않음. 즉, 짐승같은 것들이랑 말을 섞어서 피곤한 상황이 된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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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보병사단

ㅈㄴ 짜증나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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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지마

물론 저 상황이 짜증 나는 건 맞죠. 하지만 잘잘못을 떠나, 사람에게 클락숀을 울리는 건 뒤에서 갑자기 야 하고 놀래키는 것보다 훨씬 큰 스트레스를 준다고 하네요. 물론 저 둘이 잘못한 건 맞지만, 잠시 기다리면 뒤에 차가 있는 걸 느끼고 본능적으로 비켜가는 경우가 많고, 그리 오래 걸리지도 않아요. 그런데 바로 뒤에서 클락숀을 울리면 보행자는 순간적으로 욱하는 스트레스를 받아, 자기 잘못 여부를 떠나 시비를 걸고 다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서로 지금처럼 하루를 망치게 되고, 승자 없는 싸움에 패자만 남는 셈이죠. 그리고 자동차 클락숀은 작게 울리는 기능이 없어요. 데시벨은 동일하고 그냥 짧게 누른 것뿐입니다. 또 하나, 내 클락숀 때문에 보행자나 자전거 운전자가 놀라 넘어져 다치게 되면 운전자가 책임을 지게되요, 특히 노인분들은 작은 충격에도 크게 다치는 경우가 많죠. 자기 방어 차원에서도, 사람에게 클락숀을 쓰기보다는 빡쳐도 잠시 기다려 주는 게 더 낫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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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즐겨찾기

청력이 좋지 않은 사람이라고 생각 해 본적이 있을까요? 본인은 살짝이지만 상대는 크게 들렸을 겁니다. 그게 천천히 경적을 누른 결과일까요? 그릇이 커야 남을 품을 수 있는데 어찌 쬐만한 그릇으로 큰 사람 흉내를 내고 싶어하시는지. 싸우면 되는거지 요기 와서 쪼로로 고자질하는 형태네요 재네가 그랬대요~ 그랫대요~ 혹시 여성이신가요? 그럼 넘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속이 아주 작은 그런 인간임을 인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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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맨이고파

5월 14일 평일 오후 1시. 등산복 차림의 남녀가 팔짱을 끼고 다정하게 걷는다. 부부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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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예요

와 심각하네... 보통 보행방해기물과 노면/보도블럭 안정성 때문에 노약자들이 저렇게 도로갓길로 통행하곤 하죠. 왼쪽 불법주차는 문제없고 내 통행 방해하는 노인분들 크락션 울리면서 괴롭히는게 즐거운가... 아니 지향하는바 인가.. 심각하네. 이런사람들 때문에 어린이보호구역은 진짜 일방통행 차로 하나만 만들고 다 편안한 인도로 만들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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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오리

뭐 잘났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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