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티맵 네이버지도 점수 올리려 크루즈 쓰는데[7]
이미 아들둘있어요
둘다 고2 고1이고 이제곧 입시를 앞두고있어요
저희 어렵게살다 몇년전에 집사고 맞벌이로 애들 교육시키고 대학보낼 준비하고있어요
근데 마흔넘어서 셋째 갖었네요 하하..
저 지병이있어서 먹는약도있고
일그만두면 남편외벌이로 애들 대학보내고 셋째키우려니 눈앞이 캄캄합니다
무엇보다 제건강도 좋지않고ㅜㅜ
머리는 안낳는쪽으로 기울고있는데 마음이 영 좋지않아요
남편은 제뜻을 따른다고하는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ㅜㅜ
늦둥이 낳으신분들 계신가요..


댓글 24
그보다 거주하시는 시군 에 셋째 임신 알리면 태아보험부터시작해서 어마어마한 해택을줍니다 1. 집 2. 육아지원 금 3. 자녀 교육비 4. 그외 등등등 요즘은 차 구매할때도 할인 엄청나게 치는걸로알아요 5. 등등등 많습니다 복지과 방문해서 속 이야기 한번 하세요 그럼 지원 방향에 대한 설명 해줄거에요
체력이 후달립니다.. 제가 사십중반이고 와이프가 사십초반이고 이번1월 출산 셋째입니다 아들만 셋... 체력이 예전만큼 안되는거 빼고는 정말 사랑스러워요 요즘 안낳았으면 어쩔뻔했나 라는말을 달고 삽니다
그보다 거주하시는 시군 에 셋째 임신 알리면 태아보험부터시작해서 어마어마한 해택을줍니다 1. 집 2. 육아지원 금 3. 자녀 교육비 4. 그외 등등등 요즘은 차 구매할때도 할인 엄청나게 치는걸로알아요 5. 등등등 많습니다 복지과 방문해서 속 이야기 한번 하세요 그럼 지원 방향에 대한 설명 해줄거에요
요거 좋네요.
감사합니다ㅜㅜ
체력이 후달립니다.. 제가 사십중반이고 와이프가 사십초반이고 이번1월 출산 셋째입니다 아들만 셋... 체력이 예전만큼 안되는거 빼고는 정말 사랑스러워요 요즘 안낳았으면 어쩔뻔했나 라는말을 달고 삽니다
나잇대가 저희집이랑 비슷하시네요ㅜㅜ 대단하세요
흠... 노산이라 위험하지만... 요즘은 40넘어도... 철저한 관리와 검진으로 순산하는 경우가 많다하니...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여튼 축하드립니다...
집안에 복덩이가 찾아왓내요... 아들만 둘이시니 예쁜 딸하나 있으면 어떠신지요
노산이 걱정이긴 한데.. 전 51인데 둘째가 ㅅ ㅔ살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요.
올해 44살 막둥이5살입니다. 큰애 중3 둘째 중2 큰애랑둘째키울때는 둘다 양팔에 같이안고 다녔는대 막둥이는 허리가아파서 많이 못안아주네요… 그래도 요즘 막둥이때문에 웃습니다.
축하드려요 막내는. 예쁜 공주님 이~~~~
큰애들이 돌봐주기도하것네요
병원에서 괜찮다하면 무조건 나으시길. 가족모두의 가치관이 좋은쪽으로 바뀔것입니다. 지금 자녀들 금새 대학가고 금새 부부간의 갱년기 옵니다. 전 반대의 경우인데 넘넘 후회합니다
축복인데 어찌 이래 서운한 말씀을...ㅠㅠ
아이의건강이 염려됩니다 약도 드신다니
지병땜에 약까지 드시고있는거면 냉정하게 생각해보셔야겠네요.셋 지원도 있다하지만 지원외 들어가는부분도 생각하셔야할듯요.남편분과 상의해보시고 결정하시길..
애낳으면 둘째아부터 300만포인트 첫만남 이용권주고 첫해 1년은 부모급여라고 월100만원씩 입급되고 2년차는 월50만원 만9세미만까지 월 10.5만원 여기까지가 정부지원이고 그외 지자체마다 지원금이 다 따로 있을거에요
저는 아들만 셋인데 이제 다커서 막둥이는 고2입니다 둘째는 군대 가 있고 큰아들은 전역하고 올해 3학년 복학했는데 너무 행복합니다 지인들은 아들만 셋이라 키울 때 힘들었겠다고 하지만 우리 부부는 부모 형제 도움 없이 키웠지만 물론 힘들었겠지만 기억이 잘안납니다 옛날 동영상을 봐야 기억이 납니다 성별이 같으니 좋은것 많습니다 관심사가 비슷하고 옷도 비슷하고 지금도 지들끼리 옷도 바꿔 입고 그럽니다 후회되는건 이렇게 행볼할 줄 알았으면 더 낳을걸 한 다섯까지는 낳을건데 조금 후회가 됩니다 키우다 보니 벌써 이렇게 빨리 나도 모르게 세월이 흘렀네요
아들들하고도 상의해보세요. 먼저 본인에 건강이 가장 우선이구요.
막내면 태어나고보면 겁나 이쁠건 당연하고, 저도 와이프 40에 둘째 낳았는데.. 다행이 잘크고 있습니다. 외벌이 공백기가 걱정이 되겠지만, 남편이 투잡 뛰면서 버티는 방법도 있구요. 제가 그랬거든요... 일단 낳아놓으면 잘크니까요~ 더군다나 3째면 나라에서 지원이 어마어마하자나요. 힘내셔요
저 51. 와이프 49. 큰 딸 24, 작은 딸 10 어제 놀이공원 갔다가 몸이 천근만근입니다. 우째끼나 행복합니다.
첫째가 대학교 2학년 둘째는 대학1학년... 세째는 중학교 네째는 초딩... 힘들긴 해도 행복감은 더 큽니다^^
막둥이 이쁘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