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몸이 이상해서
슐은 좋아하지만 그전날 전전날도 술안마셨거든요..
서울 경희대학교병원 119로 방문했는데요..
119응급실에서부터 기억이 없어요..ㅠㅠㅜㅜ
경희대병원 중환자실에서 20일 동안 사경을 해맸더라구요...
근 20일동안 어머니 아버지 매일같이 중환자실로 찾아오셨고
전 기억도 없는상태로 부천의 모 알콜병원으로 바로 입송 되었습니다..
약물을 계속 투하하다보니 진짜 정신을 못차리겠떠라구요
내가 여기 왜있지?여긴 어디지?누가 누군지?
알콜병원5충에서 한 3주있다가 똥오줌 인제 가리니까 6층으로 올려보내더라구요..
하루에 담배 3번...참...교도소처럼 줄지어서 몇번 xxx입니다 하면서 담배 한개피 주더라구요..
싯팔 외박이나 외출좀 하려니 보호자가 와야된다...보호자없인 절대 못한다..
거의 정신병원수준이더라구요...
가각 엘베나 계단이나 다 카드키있고..ㅋㅋㅋ
그래서 무협지를 읽기 시작했어요...
근데요..ㅋㅋㅋ외출,외박 나간사람들이요...
알콜병원이지만...모두 술먹고 다시 들어와요...
음주 측정기를 사서 들어올때마다 불고
술마셨다 술냄새나면 바로 cs실로 독방으로 갇힙니다...ㅋㅋㅋ
지금현재 병원에서 나와서 일을 하고 있지만요.
퇴근후 소주 한병은 사들고 들어옵니다...
습관인데 뭐 이런식이죠....
저도 곧 나이가 38인데...
이제 운동좀 할려구요,...슐은 근데 캔맥주하나라도 먹어야 잠이와요....ㅋㅋㅋ
여러분들도 술을 저랑 같이 줄입시다!!!
불토입니다!!오늘 하루도 화이팅!!


댓글 6
술로 12명갔음 끊으셔 지옥을보다 가고싶지 않다면 대부분 끊어도 더 퍼마시고 감
저도 하루에 소주 두세병씩 매일 마십니다. 운동은 필수예요. 런닝합니다. 술먹기 위해서요. 30대에 벌써 술로 쓰러지다니... 관리하면서 드세요.
간경화 오면 죽었다고 생각하심됌 38살이면 간 맛가기직전이니 아예 끊으셈 아직도 술사서 간다는거보니 정신못차리신듯
38이면 의지로 단주 해보세요. 나이가 아깝네..
진호야 정신차려야한다 나이도 헷갈리고 이러면 안된다 올8월이면 재개발 보상 받고 나간다며 그냥 예전처럼 되도안는 근황이나 자주올려
의식없이 그런거면 급성 간혼수 였던가여? 젊은 나이에 .. 운동도 하시고 동네 내과 가서 우루사 200mg 처방받아서 드세요.. 저도 100mg 예방차원으로 하루 한알씩 먹는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