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사진

스승의 날 가장 기억에 남은 선생 ..... 잘 계시지 않겠지요?

충남의 어느 중학교 수학선생 김용호가 생각나네요.


수학시간이 되면 일단 교실 분위기를 싸~ 하게 만들죠.

어느 누구하나 웃지도 않습니다. 그저 긴장된 숨소리만 간간히 들릴뿐......

수학선생의 싸이코 패스 같은 표정과 이빨을 드러내며 고개를 들어 문제를 풀 학생(먹이감?)을

물색하는 행동.....

못 풀면 매 타작과 무수한 발길질이 일제시대 일본 순사에 속절없이 당하는 조선인의 처절했던 

모습 같았던 ...

앞에 나가면 다리가 후들거려서 문제풀이에 집중 못할 정도......


김용호씨 꼭 그래야만 했냐?  김용호씨 당신에게 꼭 불행한 일들만 가득하길!

 

1994년도 이지만 우리를  사람으로 대해 주시는 선생님들과 너무 대비되어 

선생으로 인정할 수 없어 몇 글자 적어 봅니다.

 

0
본 게시물을 뉴스 및 기타 매체에서 인용하실 때는 '보배드림'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0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차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