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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 문제 재기 원무과에서 전화왔다

원무과장에게 전화왔다 


비닐하우스로 관계일로 연관되어 매일 통화한다고 

보호자 이름 밖에 모른다고 환자 이름은 촌에서 누구아버지로 불린다고 

그래서 전화번호 알려줬다 


나하고 통화한 내용 녹취한 USB 발송한 것만 들었을 것이다 

그리고 통화 복사본에 상대 전화번호 찍힌다 

보호자 비상연락망 있을 것 아니냐고 

그런데 우리병원 환자냐고 맞냐고 그걸 나에게 묻는다 

사람 떠 보는 것도 어느정도이지 

그냥 속아줬다


 같은 병실 옆 보호자가 매일 통화 엿듣고 깐족 거리고 싸움 건다는 것 전부 녹취 틀면 재미 있을 거라고 말을 못했다 .


통화 하다보면 주변 소음이 다 들린다 

그날도 남편 간호하며 대응안하고 묵묵히 참다 나와 통화하던 날 폭파했다 


가장 무서운게 이해관계로 즉 돈과 친척이 아닌 사람의 녹취가 가장 무섭다 


법정에서 얻을 이익이 없으니까 가장 객관적이다 


그리고 폐쇄된 생활시설안에서 당사자가 녹취를 요청할때 통화 버튼 눌러 다른 사람이 녹음하는 것은 불법이 아니다 


외부에 도움을 요청 할 수 있는지 대응해야 하니까?


그것도 모르고 내가 개입할 것 같은지 농민이라고 하니 원무과장이 피식 웃는다 


일을 벌렸다면 싸울 무기가 있다는 거다 


농민이 국가를 상대로 고발하고 쌈을 하게 되면 어떻게 대응하는지 알려주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물어보고 일을 벌린다 


정말 듣다 듣다 얼마나 화가 나면 가족이 아닌데 이의재기 했겠냐 


환자가 어디 입원했는지 모를까봐 녹음본 발송했는데 간호사 목소리 모를까봐 


그날 그 싸움이 커서 난리가 났는데 모른척 떠본다 


으이그 구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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