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에서 없어져야 할 문장.[6]
사고는 못봤지만, K3?하고 쌍용 렉스톤? 두대가 서로 박은 모양이더군요.
경찰분이 오셔가지고 뭐 묻는거 같은데, 저는 사고가 왜 났을까하고 그냥 멀리서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K3차주 같은데, 경찰한테 왜 필요없는데 경찰이 왜 왔냐고 따졌던 모양이더라구요.
경찰분이 빡쳐서, 경찰이 와서 음주측정하고, 사람 다친거 없는지 확인하고 수습해야 한다고 설명하니.
그래도 아무도 다친사람없는데, 왜 왔냔고. 모녀같던데, 그 할머니도 계속 따지더군요.
노답녀더군요.
다친데 없는데 왜 경찰이 왔냐고 계속 ㅈㄹㅈㄹ하더군요.
저도 옆에서 구경하다가,
'아줌마, 차량사고나면 경찰에 신고하는게 당연합니다. 아줌마 같은 사람들때문에 경찰들 업무가 힘든거에요' 라고 한마디 쏘아줌.
집에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아줌마가 아니고 아저씨였으면 그냥 지나쳤을듯요.
저도 강약약강 스타일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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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