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콩 사과문에 대한 AI 한줄평[5]
사과를 해서 손해배상이 성립하지 않는한 무조건 사과하고 봅니다.
한마디의 사과는 인생을 편하게 해요. 왜 이렇게 늦게 해줘요 왜 밥이 맛이 없어요. 왜 한번에 안해주고 자꾸 사람을 깨워요. 하는 일반적인 컴플레인에 설명을 하려고 들면 상대는 짜증나고 나는 힘듦. 어차피 상대는 그 이유를 알려는게 아니고, 그냥 화낼 대상이 필요한거에요. 항상 설명하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필요없는 일에 진을 빼는것 같아 안타까워요. 화내는 사람에게 불가피한 상황 설명보다 사과가 먼저에요. 사람 상대하는 일 몇년 해보니 이제 입에 뱄어요. 죄송합니다.


댓글 13
사과는 홍옥이 젤로 좋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부사가 좀 더 ㅎㅎ
똥몽총이횽 사과하새우@_@ 먹는사과 주면서 같이하면 효과는 더욱 조아우~ 옴뇸뇸~
똥몽총이라서 죄송합니다 ㅠㅠ
@대파는뚠뚠 음화화화화 그래우~ 그래우~ 앞으로 수달이를 만날때마다 '멋쟁이 수달이님' 이라고 불러주새우@_@키키킼
사과 한마디면 그냥 불평으로 끝날일도 진상짓으로 마무하는 경우가 많죠
그런가요 그냥 설명하지 말고 사과하라고 하는데 ㅠ 화나있는 사람에게 설명하면 화를 더 돋구더라고요.
대파님은 직업상 어쩔 수 없이 참아야겠죠ㅜ 일상생활에서 그런 사람은 거르는게 맞고요 어짜피 속에 화가 많은 사람은 만만한 사람을 찾아서 말을 내뱉기 마련이죠 남들은 다 압니다...본인만 모를뿐~~~ 대파님 만나서 반가워요^^
네 저도 반갑습니다 헤헤^^ 환자들은 그냥 병원에 있는 불편만 해도 짜증이 나는 경우가 있죠. 집보다야 천만배 불편할테니...
빠르고 진성성 있는 사과는 빠른 해결의 지름길이더라고요... 암튼 대파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대파님 같은 쌤들 덕분에 엄니도 잘 회복중이십니다...ㅎ
맞아요. 환자에게 십분도 넘게 쩔쩔매며 설명하고 있길래 제가 옆에 가서 죄송합니다라고 고개숙였더니 죄송하면 다야? 또 이러기만 해봐라 하더니 그냥 돌아서 가더라고요 .. 끝 !!
내가 거기 병원 입원을 좀 해부러야되나
사과는 부사로... 장땡보단 삼팔광땡... 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