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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정주행 완료! 강추 드라마

재밌습니다.

살인의 추억과는 결이 같은듯 다른듯

같은것은 시대배경과 실제 사건이 같으니 어쩔수

없는것이고요.

전체적인 극의 미장센도 후져보이지 않고

잘 고증되고 때깔도 좋아요.

다른것은 극중 주요인물간에  관계도와 실제사건의 

연관관계가 아주 재밌게 잘 엮였습니다.

긴박감,스릴,1988과 같은 일상의 느낌들.

 

그런데

그 주요 인물간의 관계도가 

어? 어? 어? 하다가 역시나 끝나기 직전  막판에

아침드라마틱하게 종결된다는거 하나가

참으로 ㅋ 명작의 반열에서 제외되버리는 결과가

되지싶습니다.

그니까 이런거죠

 

내가 주인공 배우라면

아빠~~ 아빠가 내 아빠가 아니라 삼촌이었어?

그래 미안하다 나는 사실 너의 삼촌이 아니라

사실은 너의 형이다. 그리고

너의 어머니는 사실 옆집 아줌마였단다.

그러자 아빠~  사실은 난 아빠의 내연녀였던

김씨 아줌마의 친아들이야...

 

뭐 이런 아침막장  관계도가 마직막회쯤 나와서

웃긴거 빼고는 매우 재미지고

특히 또 살인의 추억과는 완전히 다른것이

  실제 화성연쇄살인범새끼의 자백범죄 일련과 프로파일을

이용한 스토리전개가 괘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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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진햅

허수아비 드라마 메모할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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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랑꽈랑여름

오프닝이랑 ost 좋았어요 박해수 배우님 연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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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rcist

당사자들의 PTSD 엄청날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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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누리

그런가여?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아직 8편까지 밖에 못밨네여 주말에 몰아보기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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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발가락티눈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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