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들 30마리 차단했더니...[1]
재밌습니다.
살인의 추억과는 결이 같은듯 다른듯
같은것은 시대배경과 실제 사건이 같으니 어쩔수
없는것이고요.
전체적인 극의 미장센도 후져보이지 않고
잘 고증되고 때깔도 좋아요.
다른것은 극중 주요인물간에 관계도와 실제사건의
연관관계가 아주 재밌게 잘 엮였습니다.
긴박감,스릴,1988과 같은 일상의 느낌들.
그런데
그 주요 인물간의 관계도가
어? 어? 어? 하다가 역시나 끝나기 직전 막판에
아침드라마틱하게 종결된다는거 하나가
참으로 ㅋ 명작의 반열에서 제외되버리는 결과가
되지싶습니다.
그니까 이런거죠
내가 주인공 배우라면
아빠~~ 아빠가 내 아빠가 아니라 삼촌이었어?
그래 미안하다 나는 사실 너의 삼촌이 아니라
사실은 너의 형이다. 그리고
너의 어머니는 사실 옆집 아줌마였단다.
그러자 아빠~ 사실은 난 아빠의 내연녀였던
김씨 아줌마의 친아들이야...
뭐 이런 아침막장 관계도가 마직막회쯤 나와서
웃긴거 빼고는 매우 재미지고
특히 또 살인의 추억과는 완전히 다른것이
실제 화성연쇄살인범새끼의 자백범죄 일련과 프로파일을
이용한 스토리전개가 괘안았습니다.


댓글 5
허수아비 드라마 메모할게요 ㅎㅎ
오프닝이랑 ost 좋았어요 박해수 배우님 연기도요~
당사자들의 PTSD 엄청날 것 같더라구요.
그런가여?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아직 8편까지 밖에 못밨네여 주말에 몰아보기 가즈아~~~
그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