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사진

방금전 있었던일ㅋ

와이프랑 일주일째 대화단절이라 애들재우고 맥주 뚱땡이하나 먹고 담배피러나왔는데요. 글쎄..

 

어느 초등 4학년쯤 되는 아이가 술이 완전 취해서 갈지자로 걷는 엄마 부축하면서.. '엄마 이리로가야해ㅜㅜ' 하면서 집으로 가더라구요. 그래서 맘속으로 애가 참 착하구나 했어요.

 

근데 말이죠..

 

그아이 왼쪽 발에 통깁스를 하고 있더라구요.

 

참 착한 아이구나.. 

 

 

 

 

안녕히들 주무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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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꽃길만걸으소서

엄마가 아들이 발 기브스로 불편한데 제 한 몸 가누지 못할 만큼 술을 마신다 저로선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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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담빼고다니는곰

2222저도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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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보리냥루루

버스안에서 바같을 쳐다보니 검정색 투피스 잘 차려입고 높은삐댝구두 신고 아이 포대기에 업고 갈지자로 오리야 기리야 하면서 택시 잡던 미시 아지매가 오버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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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계속중복이래

에휴 욕나오네요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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